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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ICT 수출 2539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SSD가 견인
2026년 상반기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5% 급증한 2538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무역수지 역시 1606억5000만달러 흑자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및 6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산업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초로 절반을 넘어 51. 1%를 기록했다.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6월 ICT 수출 역시 500억달러를 돌파(572억9000만달러)해 월별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이 같은 상반기 역대급 호실적은 반도체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견인했다. 두 품목은 전체 ICT 수출의 83. 7%를 차지하며 AI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세를 주도했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상반기 반도체 수출액은 글로벌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 및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2. 5% 급증한 1924억3000만달러로,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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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단속…삼겹살·염소·오리고기 집중 점검
휴가철 축산물 수요에 대비해 원산지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삼겹살과 치킨은 물론 수입이 급증한 염소고기·오리훈제의 국내산 둔갑 여부도 점검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 축산물 판매업소와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 여름 휴가철 소비가 늘어나는 삼겹살·닭고기와 수입산 비중이 큰 염소고기·오리훈제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농관원에 따르면 호주산 염소고기 수입량은 2021년 1849톤(t)에서 지난해 1만760톤으로 5. 8배 늘었고, 중국산 오리훈제는 같은 기간 4911톤에서 1만4945톤으로 3배 증가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혼동·위장 표시하는 행위 △국내산 육우·젖소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 △ 원산지 미표시 △영수증·거래명세서 미보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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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기업 데이터 하나로…알고릭스, 프리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 알고릭스코퍼레이션(알고릭스)이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알고릭스는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정형·비정형 멀티모달 데이터를 하나의 논리적 계층에서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텍스트와 표, 이미지, 관계 정보 등 형식이 다른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구조화해 AI가 데이터 유형별로 서로 다른 시스템을 오가지 않고 일관된 방식으로 조회·처리·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생성형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시스템과 데이터를 스스로 탐색하고 처리하는 에이전틱AI로 발전하면서, 기업 내부에 흩어진 데이터의 파편화가 AI 도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는 정형·비정형 데이터가 시스템마다 서로 다른 환경에 저장돼 있어 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찾아 연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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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명이 나눈 '한 끼'…화순전남대병원, 17년째 저소득층 아동에 5억 기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에 '한 끼의 나눔' 캠페인 후원금 4842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9년 캠페인 시작 이후 17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 끼의 나눔 캠페인은 임직원이 한 끼 식사 비용을 아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5억4752만5000원이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남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의 생활비·교육비·의료비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 캠페인엔 신규 후원자 9명과 후원금 증액 참여자 5명 등 총 14명이 새롭게 동참했다. 현재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총 378명으로 늘었다. 김유성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장은 "17년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온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섭 화순전남대병원 진료부원장은 "한 끼의 나눔은 금액의 크기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소중한 실천"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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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세청 수출입 안전관리 최고 등급 재공인…"업계 유일"
셀트리온이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부문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AA 공인증서를 전달받았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표준에 따라 관세청이 기업의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엄격히 심사해 공인하는 제도다. 단순 인증을 넘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종합 검증하는 대표적인 국가 공인 지표로 활용된다. 현재 관세청의 AEO 인증을 받은 773개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한 곳은 20개이며,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셀트리온이 유일하다. 이번 갱신심사 과정에서 셀트리온은 지속적인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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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종사자 3명 중 2명, "8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채권시장 종사자 3명 중 2명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발표한 '2026년 8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66명이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 5월 인상을 예상한 비율은 1%에 불과했다. 동결을 예상한 비율이 66%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34%로 줄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5월29일부터 기준금리를 연 2. 50%로 유지하고 있다. 금투협 측은 "물가안정 목표를 상회하는 소비자물가 오름세와 성장 개선 흐름 속에서 통화당국이 공개 발언을 통해 인상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하는 등 긴축 기조가 명확해졌다"며 "이에 기준금리 인상 응답자가 직전 조사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종합 BMSI는 전월 대비 1. 1포인트 상승한 86. 2를 기록했다. 금투협 측은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유지, 향후 기준금리 경로 등 대내외 변수가 혼재한 상황에서 물가 및 환율 안정 응답이 증가하며 8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호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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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500억 규모 모빌리티 상생금융 펀드 조성
신한투자증권이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과 손 잡고 국내 모빌리티 협렵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500억원 규모 상생금융 펀드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시에라 모빌리티 상생금융 기관전용사모투자합자회사(PDF) 펀드는 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시설투자, 연구개발(R&D) 및 산업 전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는 본 펀드의 공동 운용 및 자금모집을 담당한다. 현대커머셜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산업 생태계 내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펀드의 출자자로 참여한다. 주요 투자대상은 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내에서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자금 지원이 필요한 협력업체다. 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적시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단기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모빌리티 산업은 부품, 소재, 설비, 물류 등 다양한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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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결국 호르무즈 의존도 줄인다…해협 밖 항만건설·육로개척
걸프만의 항만 운영업체인 DP월드가 아랍에미리트(UAE) 동부 해안에 호르무즈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항만을 1년 반 내에 건설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DP월드는 푸자이라 해안 지역에 다목적항과 터미널을 새로 건설하는 방안을 정부 관계자와 논의 중이다. 새 항만은 호르무즈 해협의 동쪽인 오만 해안을 향해 위치한다. 컨테이너가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도 UAE 영토를 거쳐 육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초기 개발에만 수억달러가 필요하다. FT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UAE 정부관계자들과 협의 중인 단계이며 1년 반 내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설계안 및 자금 조달 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계획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고 UAE 내 미군 목표물을 공격한 데 따라 대체 출구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DP월드는 걸프만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제벨알리항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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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웨이브, 북미 K-뷰티 브랜드 'UZ2B' 첫 제품 출시
엑스플러스 자회사 시그널웨이브가 북미 K-뷰티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브랜드 'UZ2B'의 첫 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그널웨이브는 미국 소비자의 구매 패턴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소비 방식에 최적화된 K-뷰티 브랜드를 기획·개발하는 기업이다. 단순한 해외 유통이 아닌 제품 기획부터 제형, 패키지, 콘텐츠, 판매 채널까지 북미 시장에 맞춰 설계하는 브랜드 개발 방식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첫 제품은 '유즈투비 트리플 레리어 클렌징 오일'(UZ2B Triple Layer Cleansing Oil)이다. 오일·세럼·워터가 3개 층으로 분리된 독특한 비주얼 제형을 적용해 뛰어난 세정력과 스킨케어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부터 숏폼 플랫폼에서 의미 있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UZ2B 관련 틱톡 콘텐츠는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제품의 차별화된 제형과 사용 장면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북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뷰티 시장에서 틱톡 바이럴은 단순한 조회수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검색량 증가, 아마존 유입, 리뷰 축적,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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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전 만들어진 역대급 무덤…내부 들여다보니 '텅 비었네'
국가유산청은 전라북도 고창군을 대표하는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의 3차 발굴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은 '모로비리국'의 전통을 이은 세력의 지배 권력을 상징하는 핵심 유적이다. 마한 분구묘 중 가장 규모가 크며 당시의 토목 기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모로비리국은 기원전 3세기 54개 소국이 모여 만들어진 연맹체 국가인 '마한'의 소속 국가다. 3차 발굴조사에서는 학술적 의미가 뚜렷한 기술들을 대거 확인했다. 국내 최초의 토낭(흙자루) 격자망과 성벽 축조 공법이 융합된 초대형 고분 축조기술이 드러났는데, 이는 당시 지배세력이 대규모 노동력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갖췄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또 석실묘나 석곽묘 등 별도의 매장 주체부(핵심 공간) 없이 분구(봉분)만 축조됐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이는 고분군 전체가 단순한 무덤이 아닌 대규모 '의례적 묘역'으로 조성되었으며, 종교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열렸음을 재확인하는 증거다. 유산청은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봉덕리 고분군 일대의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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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노원구자원봉사센터, '공공의료 협력' 맞손
경희의료원과 서울 노원구 자원봉사센터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 연계, 전문 자문·정보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의료취약계층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 노원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희의료원 의료진은 지난 8~10일 노원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총 121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치과진료 등 첫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현장엔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 글로벌공공협력팀과 경희대 치과대학 경희기독치과봉사단(CDSA)이 함께 참여했다. CDSA 창설자이자 고문인 박준봉 전 강동경희대치과병원장을 비롯해 CDSA 지도교수인 김성훈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 부원장(바이오급속교정센터) 등 60여명의 봉사단이 현장 진료를 지원했다. 오주형 경희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와 의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료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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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보완수사권 전당대회용 선물 아냐...괴물 경찰 탄생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대해 "이건 정파의 문제도 아니고 어느 한 사람을 위해서 전당대회용으로 강성 지지층 향해서 쉽게 내줄 수 있는 선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의 필요성 토론회'에 참석해 "장윤기 사건에서 보듯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주고 절대적으로 절대적인 권력을 부여하면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그 괴물 경찰은 결국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집어삼키게 될 것"이라며 "그 거대한 권력을, 절대적으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함에 있어서 반드시 누군가 견제하고 통제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저는 평소 검찰개혁의 필요성 대해 누구보다 앞서서 얘기해왔던 사람이다. 법사위에 있을 때는 누구보다도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서 앞서서 목소리 내왔던 사람"이라며 "그러나 지금 이 모습은 전혀 아니다. 특히 보완수사권까지 완전히 없애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