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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카드 편의점 적립 혜택 2배로…"월 최대 6만4000원"
쿠팡이 KB국민카드·비자(Visa)와 제휴한 '쿠팡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오프라인 결제시 적립률을 1. 2%에서 2. 4%로 2배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쿠팡 와우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이 발급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10월 출시한 카드다. 와우카드 이용 고객은 앞으로 국내 4대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오프라인 결제시 기본 적립 0. 2%에 프로모션 적립 2. 2%P(포인트)를 더해서 적립받게 된다. 이용금액 월 100만원 한도를 편의점에서만 채운다면 월 최대 2만4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쿠팡·쿠팡이츠·쿠팡플레이 결제 시 4% 적립 혜택(최대 4만원)까지 합산하게 되면 와우카드 고객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6만4000원의 쿠팡캐시를 돌려받는다. 아울러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국내외 가맹점 결제 시 최대 1. 2% 적립 혜택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쿠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처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대 편의점의 적립률을 상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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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상징 '모란시장' 찾은 정청래…추미애·김병욱 지원사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을 방문해 6·3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는 19일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함께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 민속5일장을 찾아 "가장 빠른 속도로, 민주적 절차로 뽑힌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이번 지방선거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주식도 오르고, 뉴스도 보고 싶고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지 않느냐"며 "대통령께서 계속 일을 잘 하시려면 이번 지선, 경기도와 성남 누가 이겨야 되느냐"고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시민들이 "민주당과 추미애, 김병욱이 이겨야 한다"고 답하자 정 대표는 두 후보에게 "이길 준비가 됐느냐"고 되물었다. 추 후보는 "대통령, 도지사, 시장이 한팀이고 당에서 입법을 뒷받침하고 현장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원팀을 응원해주지 않겠느냐"며 "대통령께서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민생 푸는 것이 해답이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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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의 문제, 국가대표 정치인이 풀겠다"...교통 공약 발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교통 분야부터 공약 발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조 대표는 "저 조국, 부족하지만 국가대표 정치인"이라며 "평택의 큰 문제를 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1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 도시인 평택엔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저 조국이 평택을 대표할 때 평택의 현안은 비로소 대한민국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키우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 대표는 "평택 시민들이 꼽는 불만족 1위가 바로 교통"이라며 KTX 경기 남부역 신설 등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조 대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통해 경기 남부역을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재포함시키겠다"며 "혁신당의 모든 의원이 역량을 모아서 국회 차원의 압박을 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시범사업 추진 △평택 서부권 버스 인프라 개선 △서부 BRT 간선망 구축 △안중역 환승 거점 육성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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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도·베트남 동행 '이재용·정의선·구광모' 출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과 동행하기 위해 오늘(19일)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1분쯤 서울 김포비즈니스공항(SGBAC)에 도착했다. 군청색 재킷에 하늘색 셔츠를 착용한 채 차에서 내린 이 회장은 사절단 방문 각오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회장에 앞서 이날 오후 1시11분경 정 회장이, 오전 11시쯤 구 회장이 공항에 들어온 뒤 인도행 비행기를 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 일정부터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베트남에 도착하는 이달 21일이나 하루 전날(20일)에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도 베트남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베트남, 한국경제인협회는 인도 순방을 주관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 이 회장과 구 회장은 오는 24일까지 예정된 인도와 베트남 일정을 모두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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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복귀 효과?…집 돌아오자 한화 이글스는 6연패 탈출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다 열흘 만에 집으로 돌아온 늑대 '늑구'가 이번에는 스포츠 승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8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SNS(소셜미디어)에 "늑구가 돌아오니 축구, 야구 모두 승리했다. 한화 5:0 롯데, 대전하나시티즌 1:0"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늑구 탈출 기간 일부 야구 팬들 사이에는 "늑구가 집을 나가며 대전에 연고지를 둔 팀들이 모두 지고 있다"는 말이 오갔다. 실제 한화 이글스는 늑구가 사라진 기간 6연패를 기록했다. 이에 대전 야구 팬들 사이에선 "늑구도 돌아왔으니 이제 한화 불펜 제구만 돌아오면 되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실제 늑구가 돌아온 뒤 한화 이글스가 부산 원정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격파하며 팬들 기대를 현실화했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유강현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FC서울에 1-0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에 시민들은 "늑구는 대전 승리 요정"이라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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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00을 향해"…종전에 SK하닉 실적까지 호재 겹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시즌이 다가오면서 증권가는 코스피가 전고점(6307. 27)을 넘어 신고가 경신 가능성에 주목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코스피는 전주 말 대비 333. 05포인트(5%) 오른 6191. 92로 마무리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난 16일 종가 기준 6226. 05로 62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6200대를 기록한 건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6244. 13) 이후 48일 만이다. 투자자들은 전쟁 충격에서 벗어나 다음 단계를 바라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이란 간 협상과 함께 실적 시즌, 유동성 회복 등이 맞물리며 상승장세를 위한 조건이 갖춰졌다는 평가다. 미국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피도 6000선을 넘어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6200선 돌파에도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7. 55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선행 PER 8배는 6600선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에도 코스피는 여전히 딥밸류(Deep Value·초저평가) 구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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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불안한 국민 멘탈관리...경제·산업계 "협상 윤활유 역할"
"다른 공직자들이 흔히 쓰는 '레토릭'과는 다르다.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반복적 메시지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완화하는 전략적·선언적 언어다".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에 대한 위기관리 전문가의 분석이다. 위기관리 컨설턴트인 송동현 밍글스푼 대표는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은 흔히 레토릭(수사)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활용하지만 강 실장은 국민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주기 위해 쓴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실제 공식 브리핑에서나 방송에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을 반복적·습관적으로 사용한다. 송 대표는 "위기 상황에서 기업·정부·국민 등 당사자들의 멘탈(정신력)은 흔들리게 마련"이라며 "(나프타 공급 대란에) 비닐봉지조차 구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패닉에 빠진 국민을 안심시키고 국가 리더십이 책임을 지고 상황을 관리·통제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 실장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다크서클'이 내려올 정도로 일에 몰두하는 행동이 진정성 있는 언어와 결합해 국민들에게 더 큰 안정감을 준다는 게 송 대표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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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출동…李 대통령, 인도 '조선' 베트남 '인프라' 경협 이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와 베트남을 연이어 순방하는 것은 글로벌 사우스 외교를 본격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인도와 베트남은 경협을 이야기할 때 지정학적 위치나 경제 규모·교역 규모에 있어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특히 G2(미국·중국) 갈등 속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각국의 '차이나+1 전략' 핵심 국가들이다. 이 대통령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 등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동행한 이유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그룹 총수는 물론 정기선 HD현대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과 동행한다. 각 그룹 총수 및 경영진은 순방 일정에 부분 또는 전부 참석해 각국 정상 및 기업인과 만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의 가장 큰 매력은 연 7%대를 넘나드는 높은 성장률과 14억명에 이르는 인구, 세계 4위의 경제 규모다. 인도의 GDP(국내총생산) 규모는 지난해 기준 41조6620억달러(6경1151조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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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그린다…손끝으로 창작하는 '시각장애 예술가'
"남들이 그림을 한번 볼 때 전 두번, 세번씩 봐야 해요. 그만큼 자세히, 꼼꼼히 보려고 해요. "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경기 광주시 작업실에서 만난 시각장애인 유진 작가(26)는 캔버스에 얼굴을 바짝 대고 수채화를 그렸다. 팔레트에 물감을 섞고, 굵기와 질감에 맞는 붓을 골라 들며 캔버스를 채워나갔다. 유 작가는 "나무가 꽃을 피우면서 계절이 바뀌는 감각을 좋아한다"며 "평소 자연을 관찰하면서 평화로운 풍경을 작품에 담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선천적 무홍채증을 가진 시각장애인이다. 교정시력은 0. 1 수준이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카메라 초점이 안 맞는 것처럼 흐릿하게 보인다. 눈이 자주 피로해지지만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하루 평균 4시간씩 작업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던 유 작가는 예술고에 진학해 미술을 전공했다. 하지만 졸업 후엔 미대 입시도, 취업도 쉽지 않았다. 대학 입시 시험에선 멀리 있는 조형물을 보고 그리기가 어려웠다. 시각장애인이라 디자인 분야 취직이 어려울 것이란 조언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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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구하고, 무기 팔고... 美얼음공주·UAE 실세·JYP까지 녹였다
"'형님'처럼 생각하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긴밀하게 협의해 성과를 내겠다. " UAE(아랍에미리트) 핵심 실세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지난 1월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한 말이다. "(강 실장이) UAE와 공동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데 두 분이 잘 지내고 있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칼둔 청장의 '형님' 발언에 좌중에선 폭소가 터졌다.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발발 후인 지난달 이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UAE를 찾은 강 실장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에 "조카가 삼촌을 만나러 왔다"는 인삿말을 건넸다고 한다. 가부장적 위계 질서와 가족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조하는 이슬람 왕정 체제에서 '형님·조카·삼촌' 호칭은 상대방에 대한 상당한 신뢰와 존경을 상징한다. 아부다비 통치 왕조의 수장(알 나흐얀 대통령), 비왕족 출신 핵심 실세(칼둔 청장)와 강 실장이 쌓은 남다른 인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원유 2400만 배럴 확보와 중동 체류 우리 국민의 신속한 귀국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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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넣으러 왔다가 '깜짝'…2000원 돌파에 "주말 여행도 못가"
"이젠 정말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해야 할 듯싶네요. "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A 주유소. 리터(ℓ)당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선 지 사흘째인 이날 주유소는 주말 아침임에도 한산했다. 이 주유소를 오전 9시쯤부터 30분간 지켜본 결과, 이곳을 찾은 차량은 단 1대뿐이었다. 고유가가 뉴노멀이 되면서 가격 부담에 주유를 미루는 분위기가 형성돼서다. 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388원이다. 50대 남성 한영오씨는 "이제는 기름을 가득 채우기도 부담된다"며 "유가가 하루빨리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 대비 0. 42원 오른 2001. 93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전국 경유 평균 가격도 0. 69원 오른 1993. 24원을 기록했다. 시도별 평균으로 보면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36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주 2029원 △충북 2007원 △경기 2006원 등 순이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한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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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 약속 지키는 '상법개정 모범생'
상법 개정 이후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KT&G가 보유 자사주를 발빠르게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소각 발표 이후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시장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1086만6189주(약 1조8515억원)를 전량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KT&G는 지난달 상법 개정안 통과 당일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힌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이를 실행으로 옮겼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수단으로 꼽힌다. 개정된 상법에 임직원 보상이나 인수합병(M&A) 등 특정 목적이 있을 경우 자사주를 보유하고 소각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조항이 있다. 때문에 일부 기업들이 소각을 미루고 있지만 KT&G는 원래의 취지를 이행하는 데 집중했다. 새롭게 구성한 이사진이 개최한 첫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주주환원 의지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