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호텔 예약 전문 업체 오마이호텔은 평창현대빌리지와 독점 계약을 맺고 최저가로 판매한다. 오는 1월1일부터 2월까지 20평형 기준으로 주중 9만4000원, 주말 15만4000원에 1박을 이용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빌리지는 대형 콘도미엄이나 리조트와 달리 독립형 60개 동으로 이뤄진 아기자기 펜션이다. 객실 내 주방 및 개별 바비큐 시설과 단체 바비큐장, 세미나실, 캠프파이어 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어 동호회 및 MT도 가능하다.
소재지는 평창군 봉평면으로, 보광휘닉스파크 스키장 및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서 5분 거리, 웰리힐리파크(구 성우리조트)에서 20분 거리다. 올해는 빌리지 내에 투숙객 전용 눈썰매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입장료, 썰매 대여료 모두 무료이고, 투숙객만 이용하니까 줄 서지 않아도 된다. 가족여행으로 인근의 양떼목장, 오대산 월정사 등을 함께 방문하는 코스도 계획해 볼 수 있다.
현대빌리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우수 숙박시설 ‘굿스테이’로도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