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 돈가스' 또 경찰차 출동? 누리꾼 "대환장파티"

'포방터 돈가스' 또 경찰차 출동? 누리꾼 "대환장파티"

박준이 인턴기자
2020.01.05 16:3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으로 인기가 오른 '포방터 돈가스' 집이 제주도로 이사를 간 후에도 고충을 겪고 있다.

지난 4일 '어젯밤 연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경찰차가 출동한 듯한 모습의 사진과 함께 '어제 줄 서있는 사람들끼리 또 시비가 붙었다네요. 매일이 전쟁이네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크게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포방터 돈까스 집에서 벌어지는 연이은 사건에 우려를 표했다. 일부는 "돈까스 하나 먹겠다고 대환장파티" "난리도 아니구만 진짜"라고 반응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하지만 해당 사건은 5일 오전 진실이 밝혀지며 일단락됐다. 현장에 있었다는 한 누리꾼은 커뮤니티에 "그 현장에 있었는데 줄 선 사람끼리 싸운 것이 절대 아니다. 새벽에 어떤 술 취한 아저씨가 가게 문을 부숴서 현장에 줄 선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글쓴이는 "줄선 사람들이 없었으면 더 일 났을 뻔요. 가게를 부수고 들어가려고 했으니까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 헤프닝이었음이 드러났지만 제주도 이전 후 더욱 늘어난 인기에 대기 중 손님 간 다툼이 발생하고 '대리 줄서기' 알바까지 생겨나는 등 여전히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앞서 포방터 돈까스 집 주인은 동네 민원과 시장 상인들과의 갈등이 지속되자 이전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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