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아시아 최대 규모 '미피 전시'에 스타들 발길 이어져
배우 남윤수 오픈런, 황민호 형제-배우 최보민은 전시장에서 인터뷰 진행
유명 인플루언스 유혜주-강혜진씨도 전시 관람 모습 SNS에 올려

오는 6월 21일 70번째 생일을 맞는 미피. 미피 70주년 기념 전시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 뮤지엄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장에 인기 스타들과 인플루언스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30대 젊은 층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품 전시'로 입소문이 나면서다.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와, 아이돌 출신 배우 최보민이 언론 인터뷰 장소로 미피 전시장을 택했고,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남윤수 씨는 '미피와 마법 우체통' 오픈런을 하며 미피 덕후임을 입증했다. 유명 인플루언서 유혜주 씨와 '지니언니' 강혜진 씨도 자녀와 함께 전시장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13살 트로트 가수 황민호와 형인 황민우 군은 지난 1월 미피 전시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시장 포토존에서 미피와 다정한 기념사진을 찍고, 형제애를 과시하며 다양한 체험도 즐겼다. 민호 군은 지난 2021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뛰어난 재능으로 단번에 트로트계를 접수했다. 돈독한 형제애로도 유명한 황민호 황민우 군은 전시장에서도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전시를 즐겼다.
지난해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에서 'AAA 포텐셜 부문'을 수상한 배우 최보민도 지난달 미피 전시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7년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한 최보민은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와 공포영화 '괴기열차' 주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여심을 저격한 배우 남윤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피 전시장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미피 70주년 아트 퍼레이드와 '꿈의 언덕' 존(ZONE)에서 촬영한 총 7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대박 미피 좋아하시는구나 여기 갔다 왔는데', '저도 미피 좋아해요' '오픈런하다니 열정 대단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플루언서도 빼놓을 수 없는 미피 관람객이다. 구독자 8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유혜주 씨는 아들 유준과 함께 미피 전시장을 찾았다. 뒷짐진 미피를 따라하는 유준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 전시회에 대한 구독자들의 댓글이 폭증하기도 했다.

유튜버 '지니언니' 강혜진씨도 자녀와 함께 전시장을 방문했다. "30분이나 볼까 했는데 1시간 30분 동안 있었더라구요"라며 전시장 체험후기를 올렸다.
댓글에는 '어디 전시장이에요?' '토끼가 토끼 전시장에 갔네' '미피랑 째유가 넘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 '지니언니' 강혜진씨는 키즈 크리에이터로 어린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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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에는 각국의 주한 대사 부인들이 단체로 미피 전시장을 찾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미피 전시 아이템들과 굿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피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존 밋첼-반 더 플리트 주한 대사 부인과 김민재 주한 싱가포르 대사 부인을 비롯한 주한 슬로베니아 공화국 대사 부인, 주한 탄자니아 대사 부인, 주한 오만 대사 부인,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부인 등은 500여 평의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피 전시장을 둘러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전 세대로 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미피 70주년 기념 전시회 '미피와 마법 우체통'은 오는 8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센트럴 뮤지엄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