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가 그려내는 사랑의 '마지막 순간'…뮤지컬로 만나요

두 배우가 그려내는 사랑의 '마지막 순간'…뮤지컬로 만나요

오진영 기자
2026.10.29 13:2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사진제공 = 팀 OLM
/사진제공 = 팀 OLM

공연예술 창작단체 '팀 OLM'은 창작 뮤지컬 '우리의 마지막 순간들'을 오는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의 마지막 순간들'은 헤어진 연인의 재회를 통해 사랑과 이별, 현실적인 갈등을 그린 2인극이다. 2021년 '아우어 라스트 모먼츠'라는 제목으로 선보인 리딩 낭독극에서 출발해 정식 공연으로 발돋움했다.

원작자인 김록현이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다. 이라 작가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색에 참여했다.

출연 배우들도 풍성하다. '세아' 역의 서은교는 '김종욱 찾기', '망원동 브라더스'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끈 배우다. '서진' 역의 석우성도 '오이디푸스'와 '사형수는 울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이 작품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서울문화재단이 청년 창작자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후 4시에 공연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에서 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오진영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