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우산', 에픽하이 원곡과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윤하 '우산', 에픽하이 원곡과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이슈팀 문해인 기자
2014.07.02 14:46
'우산' 뮤직비디오 속 윤하 /사진=뮤직비디오 화면
'우산' 뮤직비디오 속 윤하 /사진=뮤직비디오 화면

가수 윤하가 에픽하이와 함께했던 '우산'의 솔로 버전을 내놨다.

2일 정오 윤하의 '우산' 솔로 버전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우산'은 2008년 에픽하이 앨범 'Breakdown'에 실렸던 곡으로 당시 윤하가 피처링을 맡았다. 에픽하이의 곡 가운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

이번 윤하의 '우산' 솔로 버전은 '우산' 원곡의 작사, 작곡을 맡았던 타블로가 새로운 멜로디 라인과 가사를 붙여 만들었다.

에픽하이 '우산'은 타블로와 미쓰라의 랩이 주를 이루고 후렴구에만 윤하의 보컬이 들리는 반면 윤하의 '우산'은 윤하의 보컬로만 곡이 구성돼 있다.

그러나 두 곡 모두 윤하가 부른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로 시작되는 후렴구가 중심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윤하 '우산'은 멜론·엠넷·지니·올레뮤직·네이버뮤직·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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