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부대변인과 동포 간담회 진행 맡아

개그맨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순방 동행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 올랐다.
5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철은 KBS 아나운서 출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함께 문 대통령이 베를린 거주 동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간담회 진행을 맡았다. 이를 위해 김영철은 문 대통령 전용기에 함께 탑승, 독일로 이동했다.
앞서 김영철은 제19대 대선 다음날인 지난 5월 10일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오프닝에서 "비가 오는 아침이긴 하지만 기분 좋은 아침이다. 기회가 된다면 (문 대통령을) 라디오에 모시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