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촬영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는 의미의 일본어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라운드 넥과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반소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발랄한 쇼트 베일을 머리에 가볍게 얹었다.
웨이브 진 앞머리를 내리고, 짧은 머리를 아래로 묶은 최준희는 눈을 감고 싱긋 미소를 짓은 모습이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은 최준희의 남자친구는 최준희와 코를 맞대고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이는 최준희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자신의 부모님 결혼 사진과 콘셉트가 유사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故 조성민 야구선수와 최진실은 코를 맞대고 입을 맞추고 있다.
흑백 사진 속 조성민은 화이트 셔츠와 턱시도를, 최진실은 풍성한 베일과 깔끔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루푸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지난 8일 최준희는 건강이 호전됐다고 밝히며 건강해질 수 있다고 희망을 준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