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CGV인천공항점이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다.
CGV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CGV인천공항의 영업을 9월1일부터 중단하게 됐다"며 "?극장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 재개 일자는 추후 온라인을 통해 공지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극장가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 9월 개봉을 앞둔 영화들 대다수가 개봉을 연기한 상황이며, 극장을 찾는 일일 총관객수는 지난 25일 이달 들어 가장 적은 5만8610명을 기록했다 '테넷'의 26일 개봉과 함께 10만명대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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