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이 갑작스러운 아들 연우의 질문에 당황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0회에서는 도경완과 연우, 하영 남매가 있는 캠핑장을 급습한 엄마 장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연우는 장윤정을 반기던 도중 "엄마는 왜 왔어요?"라고 물으며 "일은요? 일 잘렸어요?"라고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장윤정을 바라봤다.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일 잘렸냐고 걱정해. 자기가 시켰지. 엄마 일 나가게 하라고”라고 외친 후 연우에게 "엄마 잘렸을까 봐 걱정돼?"라고 물었다. 연우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이에 장윤정은 연우에게 "안 잘렸어. 아빠를 걱정해야지, 연우야"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도경완은 장윤정과 연우의 대화에도 별말 없이 요리에만 매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