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래퍼 비와이가 8년 연애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후 감격스러운 소감을 남겼다.
비와이는 지난 10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제 인생에서 가장 떨리고 설렘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비와이는 이날 약 8년간 연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려로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비와이는 지난달 결혼 소식을 알리며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14년 싱글 '왈츠'(Waltz)를 발매하고 데뷔했으며,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고, 최근 '쇼미더머니9'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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