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만나지 마요' PD "시트콤과 드라마의 중간…유머 담아"

'그 남자 만나지 마요' PD "시트콤과 드라마의 중간…유머 담아"

뉴스1 제공
2020.11.10 14:46
배우공민정(왼쪽부터), 이준영, 오미경 PD, 송하윤, 윤보미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연출 오미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성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다. 2020.11.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공민정(왼쪽부터), 이준영, 오미경 PD, 송하윤, 윤보미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연출 오미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성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다. 2020.11.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오미경 PD가 유머러스한 극을 예고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 연출 오미경) 제작발표회에서 오 PD는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오 PD는 "개인적으로 시트콤을 좋아해서 예능국에서도 꾸준히 드라마 타이즈를 하고 있다"며 "특히 이 작품은 기획부터 참여한 작품이라 더 애정이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획의도에 대해 "연애를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재미있지 않나. 그런 걸 이야기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았다"며 "시트콤과 드라마의 중간이다. 진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또한 "배우들 케미가 좋아서 애드립이 많이 나왔다"며 "배우들의 케미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성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다. 'AI 참견 로맨스'라는 신선한 장르를 내세우며, 사랑은 하고 싶지만 오답은 피하고 싶은 2030 시청자들의 취향 저격을 예고했다.

이 드라마에는 송하윤, 이준영, 윤보미, 공민정 등 개성 만점 매력 만점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10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처음 방송되며, 16일부터 MBC를 통해서도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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