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엄마 된다…스칼렛 요한슨, 둘째 임신

'블랙 위도우' 엄마 된다…스칼렛 요한슨, 둘째 임신

이은 기자
2021.07.07 11:08

'블랙 위도우' 개봉에도 두문불출…세번째 남편 콜린 조스트와는 '첫 아이'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사진=AFP/뉴스1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사진=AFP/뉴스1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임신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복수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 스칼렛 요한슨이 남편 콜린 조스트와의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전 남편인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낳은 6살 난 딸 로즈를 키우고 있다. 새로 태어나는 아이는 둘째가 된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스칼렛 요한슨은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남편 콜린 조스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스칼렛 요한슨은 임신 중이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코미디언 겸 작가 콜린 조스트/사진=Reuter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코미디언 겸 작가 콜린 조스트/사진=Reuters/뉴스1

최근 개봉한 영화 '블랙 위도우'의 주인공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영화 홍보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 임신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는 자신이 주인공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 '블랙 위도우'가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인터뷰 등 홍보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화상으로만 모습을 비춰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특히 지난달 21일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는 그의 상반신이나 전신이 아닌 얼굴 위주로만 방송돼 임신설에 더욱 더 힘이 실렸다.

다만 스칼렛 요한슨은 임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미국 유명 코미디쇼 'SNL' 작가 겸 코미디언인 콜린 조스트와 지난해 뉴욕 팰리세이즈에서 결혼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언론인 로맹 도리악에 이어 세번째 결혼이다.

두 사람은 2017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5월 샌디에이고 코믹 콘에서 약혼했다. 당시 콜린 조스트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한화 4억원대의 11캐럿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선물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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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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