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임서원, 정동원에 팬심 표출…"네살 차이라 좋아"

11살 임서원, 정동원에 팬심 표출…"네살 차이라 좋아"

신정인 기자
2021.07.07 19:25
트로트 가수 임서원, 정동원(오른쪽)/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트로트 가수 임서원, 정동원(오른쪽)/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트로트 가수 임서원(11)이 동료 정동원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반전 매력의 배우들' 특집으로 임서원, 배우 김기두, 허정민, 최윤영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방송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임서원은 "동원 오빠를 만난 게 제일 인상 깊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그는 '미스트롯2' 출연 당시에도 정동원에게 팬심을 전한 바 있다.

정동원이 좋은 이유를 묻자 임서원은 "노래도 잘하고 다 좋은데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좋다"며 "오빠와 네 살 차이 난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서 버스킹으로 다져진 끼 넘치는 표정과 수준급 춤 실력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임서원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깜찍한 비주얼, 타고난 흥과 끼로 '트로트 공주' 타이틀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4월 첫 데뷔 싱글 '어깨춤'을 발매한 뒤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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