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소희가 다채로운 패션으로 성숙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안소희와 함께한 5월호 화보, 인터뷰를 27일 공개했다.
안소희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해 배우로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 속 안소희는 탄탄한 복부가 드러나는 아찔한 크롭트 톱에 카디건을 걸친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 속 안소희는 니트 브라톱에 산뜻한 스트라이프 오버롤을 입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군살 하나 없는 팔 라인과 허리 라인을 드러낸 안소희는 봄 햇살 아래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안소희는 레이스업 디테일이 멋스러운 핑크빛 상의와 하의를 맞춰 입고, 벤치에 앉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소희는 '서른, 아홉'에서 연기한 캐릭터 '소원'에 대해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갔다. 소원 곁에 오빠 이상의 큰 존재인 선우가 있다는 점이 나와 비슷했다. 친언니를 향한 내 마음을 생각하며 소원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 서른아홉 살이 되진 않았지만, 이번 드라마 속 인물들에게 충분히 공감했다. 내 주변 상황이나 인간관계를 다시금 돌아볼 기회를 준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소희의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