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52)의 아내 김다예(29)가 외조부상을 당했다.
김다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했던 외할아버지가 어제 오전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한 외조부 모습을 공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그는 "불과 한 달 전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하시고 다홍이를 예뻐해 주셨는데 아직 믿기지 않는다. 다홍이 영상에 계신 모습들을 몇 번째 돌려보는 지 계속 눈물만 난다"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김다예의 외조부는 95세 일기로 타계했다. 고인은 6.25 참전용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23세 연상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지만 가족과 분쟁 중인 박수홍의 상황 등으로 뒤늦게 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