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3기 상철이 과거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상철은 6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생방송에서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에 해명했다.
상철은 "고민하다 말씀드리면, 스스로 방송 외적인 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방송 중에 이야기를 꺼내면 일이 커질 것 같아 조심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 주변에서도 (사실이) 아닌데 왜 가만히 있냐고 해서 이번 기회에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학생의 물건을 발로 차고 괴롭혔다는 얘기가 나왔다. 주변에서 학폭이라고 말을 전달해주길래 제가 누구한테 맞았다는 줄 알았다. 너무 허무맹랑해 웃고 넘어갔다. 사건이 커질 줄 몰랐는데 제 기사가 메인에 걸리는 걸 보고 심각성을 느꼈다"며 "고민하다 말씀드리면 전혀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상철은 특히 선생님까지 자신의 학교 폭력을 묵인해줬다는 주장 역시 전혀 사실무근이라며"선생님들은 제가 공부 안 하고 몰래 PMP 보고 하면 회초리로 때리셨다. 그걸 옹호할 분이 아니다. 저를 깎아내리려고 선생님까지 욕하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영수 역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다. 그는 전 여자친구에게 성병을 옮겼다는 의혹에 대해 "저는 일단 건강하다. 그 친구를 제외하고는 저한테 그런 이슈를 일으킨 친구가 없었다. 당시에도 저는 전혀 대꾸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기 내서 시합하러 나갔는데 관중석에서 돌을 던지면 집중을 못 하지 않냐. 늘 답답했는데 방송이 마무리되는 마당에 한 번 말하고 싶었다. 저 건강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