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라셨을 텐데 잘 추스르자"…토니안도 비상계엄 언급

"많이 놀라셨을 텐데 잘 추스르자"…토니안도 비상계엄 언급

채태병 기자
2024.12.05 09:52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 /사진=머니투데이DB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 /사진=머니투데이DB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비상계엄 사태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토니안은 지난 4일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너무 오랜만이죠? 동물농장 1200회를 맞이하며 건강하게 복귀했다"고 밝혔다.

그는 SBS 예능 'TV 동물농장' 녹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유했다. 이어 "걱정해 주신 많은 분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토니안은 "올 한 해 마무리 함께 잘해 봐요"라며 "그리고 어제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몸과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토니안은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영상에 출연해 우울증과 두통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3일 밤 10시30분쯤 긴급 브리핑을 열고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다음날 새벽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해 비상계엄은 6시간 만에 끝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채태병 기자

안녕하세요. 채태병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