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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안녕하세요. 채태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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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올해 상반기 공채 인기 기업은?…성과급 소문 난 '이곳'
올해 상반기 구직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직장은 SK하이닉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지난 14일 자사 공채 소식 페이지 조회수를 분석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본 올해 상반기 기업 공채 순위를 공개했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전체 조회수의 6. 1%를 차지했다. 최근 SK하이닉스 직원들이 막대한 성과급을 받게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면서 관심도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2위는 기아(5. 1%), 3위는 현대차(4. 5%), 4위는 삼성전자(4. 4%)로 집계됐다. 5위는 한국공항공사(4. 0%)로, 상위 10위권 중 유일한 공공기관이었다. 이어 6~10위에는 각각 한국투자증권(3. 6%), CJ(3. 2%), KT&G(2. 9%), LG전자(2. 6%), 한미약품(2. 5%) 등이 자리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평소 구직자 선호도가 높았던 기업들의 공채에 역시나 구직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긍정적 채용 브랜딩 형성에 적극적이었던 기업들도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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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집중 가격" 유튜버 살해 시도한 20대들...1심서 징역 25·30년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납치하고 폭행한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기풍)는 15일 강도살인 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 A씨와 B씨 선고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날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30년,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 일당의 범행을 도운 혐의(강도상해방조) 등으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C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10월26일 밤 10시35분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차에 태워 납치한 뒤 폭행해 돈을 빼앗고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C씨는 납치·폭행이 이뤄진 현장에는 없었으나 A씨 일행의 범죄를 돕고 방조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4시간 만에 충남 금산군에서 A씨 일당을 긴급 체포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사전에 범행 장소, 폭행 및 납치 방법, 재산 은닉 방법, 사체 유기 방법 등을 철저히 계획했다"며 "이들은 범행 과정에서 야구방망이로 피해자 머리를 집중 가격해 두개골 골절 등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의 참혹한 부상을 입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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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서 때렸다"…한 살 아들 '학대 살해' 친부, 징역 20년
인천에서 한 살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5일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이정민)는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 항소심에서 원심판결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아울러 A씨 범행을 방조한 20대 친모 B씨에게는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12일 오후 4시22분쯤 인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생후 9개월 된 아들 C군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후 "아이가 숨을 안 쉰다"며 119 신고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C군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아이는 끝내 숨졌다. 당초 A씨는 "아이가 냄비를 잡아당기다 혼자 다쳤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애가 울길래 내가 때렸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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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 때문에 풀어줬더니…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40대 남성이 병원 치료를 위해 풀려난 틈을 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15일 절도,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대전 중구 대사동 보문산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면서 지인 차 안에 있던 현금 36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다른 지역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구속돼 재판받던 중 법원이 병원 치료 필요성을 인정해 풀려났는데, 이후 병원에 들렀다가 대전을 거쳐 서울로 도망쳤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 신원을 파악한 뒤 도주로를 추적, 지난 14일 오후 8시쯤 서울 구로구 한 여관에 숨은 A씨를 찾아내 체포했다. 경찰은 우선 A씨가 수감됐던 구치소에 그를 넘긴 뒤 관련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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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3학년 물통에 '음란행위' 日 교사…"죄책감보다 흥분 더 컸다"
일본 도쿄 한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3학년 여학생 물통에 음란 행위를 벌여 체포된 사건이 재조명됐다. 일본 매체 'TBS NEWS DIG'는 15일 제자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와카마츠 코지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코지로는 2023년 10월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 물통에 자기 하반신을 문지르는 등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범행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휴대전화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는 휴일에 학교를 방문했다가 여학생이 두고 간 물병을 발견하고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코지로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죄책감이 들었으나 그 감정보다 성적 흥분이 더 컸다"고 진술했다. 이 범행이 드러나기 전 코지로는 동일한 피해 여아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다. 두 사건은 병합됐고 코지로는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4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코지로는 교육 당국으로부터 '파면' 징계받고 일자리를 잃었다. 일본 교육계에서 파면은 가장 강한 징계로, 퇴직금 지급 없이 교사 면허가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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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찾아간 일가족 3명, 대형견에 물림 사고…70대 중상
제주에서 일가족 3명이 이웃집 대형견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8분쯤 제주 서귀포시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70대 A씨 등 3명이 대형견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가 먼저 목 부위를 개에게 물렸고,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40대 여성 B씨와 10대 C양도 개에게 팔을 물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A씨 등은 이웃집에 찾아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개는 마당에 묶여 있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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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1차로에 멈춘 차..."사이드미러 접혀있다" 불법주차 현장 충격
대전 서구 한 왕복 4차선 도로 1차로에 대놓고 불법 주차한 승용차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15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 SNS(소셜미디어)에 따르면 누리꾼 A씨가 대전 한 도로 1차로를 막아놓은 불법 주차 차량 사진을 제보했다. A씨는 제보 사진에 대해 "지난 9일 오후 2시쯤 촬영된 것"이라며 "주차를 너무나도 잘하셔서 사진 찍어드렸다"고 반어법으로 말했다. 사진에는 회색 승용차가 왕복 4차선 도로 1차로를 막고 불법 주차된 모습이 담겼다. 작정하고 주차한 듯 차량의 사이드미러도 접혀 있는 상태였다. 충격적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을 의심하게 되는 상상 초월 불법 주차", "차 고장이나 음주운전 말고 1차로에 차를 세울 일이 있느냐", "저런 몰상식한 차주는 운전면허증 빼앗아야 한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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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안 가" 5세 아이, 알고 보니…"짐짝처럼 '질질', 학대 당해"
충남 서산시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산시 한 초교 병설 유치원에서 지난달 27일 아동학대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피해 아동의 엄마가 유치원 담임교사를 돕는 '근로지원인'이 아이를 계단에서 짐짝처럼 질질 끌고 가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영상에는 근로지원인 여성이 5세 아이 양팔을 붙잡고 계단 아래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싫어, 싫어"라고 울부짖고 있었다. 피해 아동은 또래보다 발달이 늦어 지난 3월부터 해당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이가 계속 등원을 거부하는 것에 의문을 품던 중 학대 장면을 보게 됐다"며 "억장이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문제 제기가 이뤄지자 근로지원인은 피해 아동 어머니에게 사과한 뒤 일을 그만뒀다. 아이 부모는 근로지원인을 아동학대 혐의로, 담임교사를 아동학대방임 혐의로 고소했다. 학교 측은 사건 당시 담임교사가 계단 아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근로지원인은 직접 채용하지 않아 자신들이 처벌할 수 없으나 피해 사실을 교육지원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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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올해 들어 가장 덥다"…낮 최고 32도 후끈
금요일인 오늘(15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0~14도, 최고 20~25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광주 15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제주 16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25도 △대전 31도 △광주 30도 △대구 29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할 수 있겠다. 더운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지겠다.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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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으로 따지지마"...생활비 반반 하자더니 돈 막 쓰고 또 손 벌린 아내
결혼 전 각자의 월급으로 생활비를 쓰기로 합의한 아내가 결혼 후 입장을 바꾼 탓에 갈등을 빚고 있다는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활비 문제로 아내와 갈등 중이라는 남성 A씨 글이 공유됐다. A씨는 "결혼 전 월급을 각자 관리하자고 했던 아내가 최근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계속 화를 낸다"고 토로했다. 결혼 2년 차라는 A씨는 "우리 부부는 합의에 따라 공동생활비를 반반씩 내고, 나머지 월급은 각자 쓰고 싶은 대로 사용한다"며 "근데 결혼 후 아내가 태도를 바꿔 나에게 돈을 더 내라는 식으로 압박한다"고 밝혔다. A씨는 "아내가 평소 옷이나 가방, 피부미용 등에 돈을 자주 쓴다"며 "돈을 많이 사용한 뒤 내게 손을 벌리는데, 몇 번 돈을 줬더니 지금은 그게 당연하다는 듯 행동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돈을 각자 관리하자고 제안한 게 아내였는데, 본인 생활비 부족한 부분을 왜 나에게 요구하는지 모르겠다"며 "소비를 줄이는 건 어떠냐고 말했더니 가족인데 계산적으로 군다며 되레 화를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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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뜨리겠다" 택시기사 목 조른 취객...경찰은 두달째 감감무소식
취한 승객을 태웠다가 목이 졸리는 등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 사연이 전해졌다. 경찰은 두 달 동안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다. 약 20년간 택시를 운전해 온 A씨는 "지난 3월15일 야간 운행 중 커플 승객을 받았다가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A씨는 "목적지로 지정한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해 차를 세웠더니 술에 취한 남성 승객이 시비를 걸었다"며 "남성은 왜 아파트 위쪽까지 올라가지 않느냐며 욕설했다"고 밝혔다. 제보 영상에는 A씨와 문제의 남성이 갈등을 빚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말다툼 벌이던 남성은 옆에 있던 여성을 먼저 택시에서 내리게 한 뒤 갑자기 A씨 목을 졸랐다. 뒷좌석에 있던 남성에게 붙잡혀 공격당한 A씨는 비명을 질렀고, 이 소리를 들은 아파트 경비원이 다가왔다. 경비원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남성은 목 조르던 손을 풀었다. A씨는 "남성이 왼팔로 목을 조르면서 온몸으로 눌렀다"며 "이러다 (숨이 막혀)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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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여자 화장실에 남성 침입, 훔쳐보다가 도주…경찰 수사
부산대학교 한 건물의 여자 화장실에 남성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부산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22분쯤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음악관 4층 여자 화장실에 정체불명의 남성이 침입했다.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남성은 안에 있던 여성을 훔쳐보다가 현장에서 도주했다. 피해 학생으로부터 신고받은 대학 측이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화장실에서 나와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대는 이런 사실을 교내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한 뒤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학 측은 캠퍼스 내 건물 화장실에 대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전면 점검할 계획이다. 경찰은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확인하는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