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팀 응원 6
기자 프로필
채태병 기자
안녕하세요. 채태병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9940 건
-
[검색폭발 이슈키워드] 투기과열지구
국토교통부는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정 효력은 오는 7월1일부터 발생하고, 해당 지역들은 7월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됩니다. 투기과열지구는 국토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주택값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현행 규정상 직전 3개월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 5배를 넘으면 투기과열지구 지정 검토 대상이 됩니다. 규제 지역에선 처분 조건부 1주택자를 포함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40%로 강화됩니다. 주담대 한도는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은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 등으로 가격에 따라 차등화됩니다. 유주택자의 경우 LTV 0%가 적용돼 대출받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분양권 전매 제한, 청약 재당첨 제한 등 불이익도 생깁니다. 다주택자에게는 취득세와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며, 정비 사업에서도 조합원 지위 양도에 제한이 붙게 됩니다.
-
주차장서 고교생 숨진 채 발견...유족 "학폭으로 심리적 압박"
광주에서 학교폭력 관련해 고등학생이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주차장에서 지난 25일 오전 고등학교 2학년 A군(16)이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사망 전 가족에게 문자 메시지를 남겼으나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은 경찰에 "A군이 학교폭력으로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시교육청도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과하러 온 줄...테라스 꽃 꺾어간 노인 "노란 백합 사라"
카페 테라스에서 수국을 꺾어 간 노인이 며칠 후 다시 찾아와 꽃을 사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CCTV 영상을 보도했다. 경기 평택시에서 여자친구와 카페와 꽃집을 운영 중이라는 A씨는 "이달 초 카페 테라스에 조경으로 심어둔 수국이 잘려져 있는 것을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A씨는 "CCTV 영상을 확인했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무단으로 카페 테라스에 들어와 수국을 훔쳤더라"며 "3~4년 동안 정성껏 키운 꽃이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토로했다. 그런데 수국을 훔친 노인은 꽃과 쑥, 나무 지팡이를 판매하러 종종 카페에 찾아오던 사람이었다. 노인은 카페에서 A씨와 손님 등에게 "내가 직접 키운 꽃인데 하나 사라", "나무 지팡이를 어르신께 선물하면 좋다" 등 말하며 물건을 팔려고 했다. A씨는 "아니나 다를까 (수국 절도) 나흘 뒤 할아버지가 노란 백합을 들고 가게에 찾아왔다"며 "수국을 꺾어 미안하다 말하려고 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노란 백합을 5000원에 사 달라고 말하더라"고 토로했다.
-
"손흥민·이강인 있는데 왜?"…외신도 '홍명보 실패' 원인 집중 조명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란 성적을 낸 것에 대해 주요 외신들도 예상 밖 결과라고 분석했다. BBC 등 주요 외신은 지난 29일(한국시간)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소식과 이에 따른 축구 팬들 반응에 대한 기사들을 쏟아냈다. 먼저 BBC는 홍 감독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탈락(1무 2패)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미 실패했던 그가 2024년 다시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을 때 한국에선 강한 반발이 일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많은 축구 팬은 대한축구협회(KFA)가 엄격한 검증을 거친 외국인 감독 후보를 두고, 그들의 친구인 홍명보에게 감독직을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밝혔다. BBC는 이번 대회 이후 한국에서 발생한 국민적 분노는 단순히 조별리그 탈락이란 결과에서 촉발된 것은 아니라며, 그 밑바탕에는 오랜 기간 누적된 KFA 행정을 향한 불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폭스스포츠 해설위원이자 프랑스 축구의 전설 티에리 앙리는 홍 감독의 전술을 비판했다.
-
정몽규 등장하자 '개껌' 던진 팬들..."홍명보 사죄하라" 아수라장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실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낸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팬들의 분노 속에 귀국했다. 홍명보 감독과 대한민국 선수단은 30일 새벽 3시52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A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홍 감독은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도 입을 열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새벽이었음에도 50여명의 축구 팬이 입국장에 찾아와 홍 감독을 향해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고 가라", "홍명보가 한국 축구를 망쳤다" 등을 외쳤다. 팬들은 북까지 치면서 비판 목소리를 냈지만, 홍 감독은 침묵한 채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김포시에서 온 30대 팬 조성근씨는 홍 감독을 '피노키오'에 합성한 사진, 대한축구협회(KFA) 엠블럼 영정사진을 두 손에 들고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 조씨는 "귀국 현장에서조차 사과하지 않고 떠나는 홍명보 감독의 모습이 치졸하다"며 "대한민국 축구는 오늘 이 순간 죽었다"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팬들이 이를 가만히 지켜봐선 안 된다"며 "축구회관 앞에 모여 더 목소리를 내자"고 밝혔다.
-
새 차 뽑은 날, 고속도로 달리다 뒤차에 '쾅'…"사과 없는 가해자"
새 차가 출고된 날, 고속도로서 뒤차에 세게 받히면서 전손에 이르는 사고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A씨가 차량 출고 첫날에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뒤에서 빠르게 달려오던 검은색 차량에 강하게 받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고로 A씨 차량은 전손 피해를 봤다. 차량 전손은 사고로 차량이 크게 파손돼 수리비가 차량가액(시가)을 초과하거나 안전상 수리가 부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보험사가 차량을 폐차·매각 처리하고 차량가액 기준으로 보상하는 것을 말한다. 제보자 A씨는 "사고는 발생할 수 있으나 가해자가 사과도 안 한 건 이해되지 않는다"며 "가해자는 차량에서 나오지도 않았고 레커차를 불러 사고 현장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사고 당시 가해자가 술에 취해 운전한 건 아니었다. A씨는 사고 다음 날부터 입원했고 허리와 목, 다리 등에서 통증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A씨는 "아이들에게 새 차를 서프라이즈로 보여주고 싶어 내부 사진도 안 찍어놨다"며 "새 차를 기대한 애들을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
'월드컵 참사' 홍명보 새벽 귀국, "연봉 반납해" 야유...계란·엿 없었다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란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팬들 야유를 받으며 입국했다. 홍명보 감독과 대한민국 선수단은 30일 새벽 3시52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A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홍 감독은 취재진 질문에 입을 열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새벽이었으나 50여명의 축구 팬이 입국장에 찾아와 홍 감독을 향해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고 가라" 등을 외쳤다. 팬들은 북까지 치면서 비판 목소리를 냈지만, 홍 감독은 침묵한 채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예고한 대로 이날 공항에선 별도 귀국 행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공항 행사 없이 귀국한 건 처음이다. 홍 감독이 처음 대표팀을 지휘했던 2014년 브라질 대회(1무 2패 조별리그 탈락) 때도 귀국 행사는 진행했다. 당시 팬들은 대표팀을 향해 엿을 던졌는데, 이번에 그런 광경은 나오지 않았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대표팀 입국 일정에 맞춰 인천경찰청 소속 기동대 등 100여명을 배치해 공항 내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나섰고 별도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
"나 단속 나온 건데 신고하겠다"…만취 경찰, 술집 협박하다 입건
전북에서 현직 경찰관이 단속 나왔다고 거짓말하며 술집 업주를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29일 공갈미수 등 혐의로 전북경찰청 소속 A 경사(30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경사는 지난 25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한 술집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신고하겠다"며 업주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경사는 1차 모임을 마친 뒤 홀로 술집에 방문했는데, 자기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경찰관 신분을 밝히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사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경찰청은 A 경사를 타 관서로 인사 조처한 뒤 감찰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사는 단속 관련 부서에 근무하지 않았다"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감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컴퓨터도 없는데 마우스 소리 항의...층간소음 살인 20대 '국민참여재판' 신청
대구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가 법원에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은 20대 A씨로부터 국민참여재판 신청서를 접수했다. A씨는 지난 5월 대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윗집 주민 50대 B씨에게 흉기를 40여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족에 따르면 B씨 가족은 2023년 4월 해당 아파트에 입주한 직후 층간소음 민원이 제기되자, 거실에 소음 방지 매트를 깔고 실내화를 착용하는 등 소음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A씨는 윗집에 컴퓨터가 없음에도 "마우스 클릭 소리가 너무 크다"며 지속해서 층간소음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지난해 5월 A씨의 거친 항의에 위협을 느껴 B씨가 경찰에 신고했다"며 "소음에 대해 관리사무소가 세대 조사를 진행했으나 정확한 원인을 못 찾았다"고 했다. 이어 "입주 초기부터 아파트 내부에서 둔탁한 충격음과 진동이 반복됐다"며 "배관 문제로 추정돼 관련 부품을 교체했음에도 소음이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
[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청년미래적금
청년미래적금은 청년(만 19~34세)들의 기초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형 금융 상품입니다. 지난 22일 출시됐으며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설계됐습니다. 3년 만기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해 주는 구조입니다. 이자소득세도 면제됩니다. 가입자는 직전 연도 소득 확인이 가능해야 합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와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등이 정부 기여금 매칭률 12%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금리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고려하면 실질 가입 효과는 일반형 기준으로 최대 연 13. 2~14. 4%, 우대형은 연 18. 2~19. 4% 수준의 단리 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관심도는 뜨거웠습니다.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신청이 적용됐음에도, 출시 5일 만에 101만명 이상의 청년이 가입을 신청했습니다. 가입 자격 심사는 오는 7월 6~24일 진행됩니다.
-
초등생 형제 참변...곡성 물놀이장 시설 관리자 입건
전남 곡성군 한 물놀이장에서 관리 부주의로 초등학생 형제를 숨지게 한 30대 시설 관리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경찰청은 29일 곡성군 한 민간위탁 체험공원에서 시설 관리자로 일하는 30대 남성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곡성군 한 물놀이장에서 근무 중 시설 관리 부주의로 초등학생 형제 B군(10)과 C군(9)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숨진 형제는 감전으로 의식을 잃은 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사고 당시 물놀이장은 여름철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어 다른 이용객은 없었다. 안전요원 등 시설 관계자도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 감식에선 사고 지점에 위험 기준 전압이 초과 계측되는 등 전류가 흐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설비 점검을 어떻게 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
조기 교체 논란, 선발 제외…좌절로 끝난 손흥민의 네 번째 도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의 네 번째 월드컵 도전이 막을 내렸다. 홍명보 감독 아래서 손흥민은 조기 교체 논란, 첫 선발 제외 등 아쉬운 대접을 받았다. 29일 홍명보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사퇴 입장문을 낭독한 뒤 질의응답을 거부하고 기자회견장에서 퇴장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으나 2~3차전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거푸 0대 1로 패해 A조 3위(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한국은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지며 다른 조 상황을 살폈지만 한국에게 유리한 상황이 나오지 않으면서 끝내 최종 탈락했다. 이와 함께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 도전도 끝났다. 북중미 대회를 앞두고 적응을 위해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MLS) 무대로 이적할 만큼 손흥민은 월드컵에 진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