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현경이 방송인 전현무와 과거사를 공개한다.
류현경은 27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 김뢰하와 함께 충남 홍성군 한 냉동삼겹살집을 찾는다.
예고편에 따르면 류현경은 이날 삼겹살을 먹으며 과거 전현무와 함께 라디오 프로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전현무와 호흡을 묻는 말에 "너무 좋았다"면서도 "그런데 (전현무가) 라디오 종영하고 바로 프리선언을 했다"고 토로했다.
류현경은 또 "솔직히 (전현무와) 가족이 될 뻔했다"고 했고, 전현무는 당황한 듯 "얘기하지마"라며 그를 만류했다.

함께 출연한 김뢰하는 봉준호 영화감독과 인연을 자랑했다. 봉 감독의 첫 단편 '백색인'을 시작으로 두 번째 단편 '지리멸렬', 장편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등에 출연한 김뢰하는 "그분 영화에 제일 많이 출연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뢰하 선배님은 봉준호 감독님의 페르소나"라고 했고, 곽튜브도 "진짜 역사를 함께하셨다"며 존경을 표했다.
전현무는 데뷔 후 두 차례 공개연애를 했다. 2018년 2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친분을 쌓은 모델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으나 교제 1년 만인 2019년 3월 결별했다.
같은 해 11월 전현무는 15살 연하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교제 3년 만인 2022년 2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