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남편 휴대폰 몰래 훔쳐보다 동창회 '급습'…"사랑이라 생각"

현영, 남편 휴대폰 몰래 훔쳐보다 동창회 '급습'…"사랑이라 생각"

김유진 기자
2025.09.10 01:30
현영이 남편 몰래 동창회에 기습 방문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현영이 남편 몰래 동창회에 기습 방문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현영이 남편의 휴대폰을 몰래 확인하다 동창회를 기습 방문한 사연을 고백했다.

9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0회 특집에서는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의 아슬아슬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현영은 "남편이 휴대전화를 절대 오픈하지 않는다. 너무 궁금해서 어느 날 오빠가 샤워하러 간 사이에 얼른 뒤져봤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남편의 동창회에 따라간 현영.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남편의 동창회에 따라간 현영.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어 "남편의 동창 모임 채팅방을 보는데 여자 동창과 '너도 나오니?'라고 대화한 걸 봤다"며 심장이 철렁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현영은 아무렇지 않은 척 남편을 동창회에 보내고, 자신도 최대한 예쁘게 꾸며 현장에 직접 나타났다.

현영은 "문을 열고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현이는 "남편이 엄청나게 당황했겠다"고 반응했고 이상민은 "원래도 혈압이 높으신 분인데 큰일 날 뻔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현영은 끝까지 "난 사랑해서 간 거다"라고 강조했고 탁재훈은 "무슨 사랑이냐. 의심해서 따라간 거다"라고 일침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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