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박창현 아나, 열애한다…"아이 키우는 마음 닮은 분과"

'돌싱글즈6' 박창현 아나, 열애한다…"아이 키우는 마음 닮은 분과"

김소영 기자
2025.09.10 15:40
MBC 아나운서 출신 박창현이 이혼 후 처음으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MBC 아나운서 출신 박창현이 이혼 후 처음으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MBN 예능 '돌싱글즈6'에 출연했던 MBC 아나운서 출신 박창현(38)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박창현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연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연애를 공개한다는 게 쑥스럽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다.

그는 "제 이상형은 저와 닮은 사람, 상대를 잘 챙겨주는 걸 좋아하며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고, 그녀의 이상형은 다정하고 따듯한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며 "이상형 얘기할 때 서로가 딱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고 했다.

박창현은 연인에 대해 "MBTI부터 취향, 사고방식, 가치관, 사람 대하는 태도, 아이 키우는 마음, 상대를 생각하는 행동, 그리고 이전 결혼 생활에서도 겪었던 일까지 서로 참 많은 것들이 닮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함께라면 뭐든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주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쌓아보려 한다"며 "같이 어떤 일들까지 할 수 있는지, 서로가 현재 감당하고 있는 것들이 잘 융화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려 한다"고 밝혔다.

박창현은 2013년 MBC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해 8월 퇴사했다. 그는 2016년 2살 연하와 결혼했지만 8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돌싱글즈6'에 나와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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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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