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일본 한일 타운에 식당을 오픈한다.
5일 방영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26회에서는 이북 요리 대가 이순실이 빅마마 이혜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실은 이혜정을 만나 안부 인사로 "선생님 식당 또 하는 거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혜정은 "일본 한인 타운에 곧 식당 하나 오픈한다"며 개업 소식을 알렸다.

이혜정은 "K푸드가 힘이 세졌다. 미국 센트럴 파트에서 떡볶이 홍보 대사를 하며 떡볶이 시연을 했었다. 그때는 미국 사람들이 떡을 입에다 넣고 '몬스터가 기어가는 것 같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해외에서 떡을 씹는 것에 대한 표현 자체가 다르다. 우리 음식에 대한 존경이 있다"고 덧붙이며 해외에서 한국 음식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혜정은 한국 전통 스타일의 떡볶이를 주메뉴로 한 식당을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이혜정은 "일본 사람들이 떡볶이가 너무 달고 맵다고 한다. 내가 약이 올라서 제대로 된 우리 음식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혜정은 '빅마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요리연구가로 초대 유한킴벌리 이종대 회장의 장녀다. 요리 연구 외에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