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7' 명은, 동건과 만남 종료…"편안한 감정에 가까웠다"

'돌싱7' 명은, 동건과 만남 종료…"편안한 감정에 가까웠다"

김유진 기자
2025.10.06 01:59
명은과 동건의 만남이 끝났다.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명은과 동건의 만남이 끝났다.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명은이 최종 선택에서 동건을 선택하지 않으며 만남이 끝났다.

5일 방영된 MBN '돌싱글즈 7' 마지막화에서는 동건, 명은 커플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마지막 데이트를 보내며 동건은 명은에게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건은 큰 박스를 꺼내며 "내가 좋아하는 거랑 같이 공유하고 싶었던 거를 담았다"며 핸드크림과 방향제, 향수, 액자를 건넸다.

동건이 액자를 꺼내며 호주에서의 추억을 공유하자 감동을 한 명은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또 동건은 명은을 위해 준비한 영상 편지를 틀며 명은과의 추억을 다시 되새겼다.

최종 커플이 되지 못한 명은과 동건.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최종 커플이 되지 못한 명은과 동건.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이어 영상 말미에 동건은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 많이 보고 싶고 좋아하고 많이 생각한다"며 고백했다.

동건의 마음을 눌러 담은 영상 편지가 끝나자 동건도 북받친 감정이 터진 듯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최종 선택에서 동건은 명은과의 만남을 이어가길 원했지만 명은은 동건을 선택하지 않았다.

명은은 이후 인터뷰에서 "동건 오빠는 편하고 좋은 사람이다. 호주에서 설렘을 느꼈던 부분도 있었고 알아가고 싶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알아갔을 때는 편안한 감정에 더 가까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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