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선 넘지 마" 상철, 순자의 '동네북', '후순위' 놀림에 분노

"그러니까 선 넘지 마" 상철, 순자의 '동네북', '후순위' 놀림에 분노

김유진 기자
2025.11.13 01:23
상철이 순자에게 분노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상철이 순자에게 분노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상철이 순자에게 분노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28기 순자와 상철이 최종 선택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1순위가 상철인 순자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정숙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상철이 "정숙이 영수한테 까이면 다시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 난 꿩 대신 닭 싫다고 했다"며 사실상 정숙을 거절했다는 입장을 표현했다.

그러자 순자는 웃으며 "몇 명한테 차인 거냐. 영수의 그녀들에게 차인 기분이 어떠냐.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며 상철을 자극했다.

최종 선택 전 대화를 나누는 상철과 순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최종 선택 전 대화를 나누는 상철과 순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상철은 한숨을 쉬며 "동네북 같다니. 내가 착하고 편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거다"라며 순자에게 경고했다.

순자는 "그렇게 여자들이 '안식처'로 생각하게끔 할 거냐"고 묻자 상철은 단호하게 "그러다가 이혼당한다. 적당히 해야지. 다 받아준다고 그게 전부라고 보이냐"고 답하며 아슬아슬한 대화를 이어갔다.

위기를 느낀 순자는 "그게 떨리면서 말할 일이냐"며 분위기를 풀어나가려고 했지만 상철은 "그러니까 선 넘지 말라고. 좋게 해줄 때 분위기 파악해"라며 단호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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