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아"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환호…영철은 "아기가 고민"

"오히려 좋아"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환호…영철은 "아기가 고민"

김유진 기자
2025.11.20 02:29
상철이 연상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상철이 연상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29기 솔로남들이 연상연하 특집에 환호했다.

19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28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이 처음 출연해 '연상연하 특집'을 진행했다.

어떤 정보도 없이 29기 솔로 나라에 도착한 29기 솔로 남녀들은 이날 모이자마자 제작진에게 '연상연하 특집'이라는 정보를 들었다.

솔로녀들은 "남자분들 표정이 너무 안 좋으신 것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솔로남들의 속마음은 달랐다.

상철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오히려 좋았다. 연상 진짜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영호 또한 "연상을 좋아해서 오히려 좋다. 동갑, 연하보다는 더 좋았다"고 전했다.

연상연하 특집에 환호하는 영호, 영수와 생각이 많아진 영철. /사진=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연상연하 특집에 환호하는 영호, 영수와 생각이 많아진 영철. /사진=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수는 "언젠가 이 특집 할 줄 알았다"며 반가워했다.

이어 영수는 "연상연하는 트렌드다. 나이 차이가 5살 이상이 나도 연애하거나 심지어 결혼까지 골인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상연하에 대한 열린 마음을 보였다.

모두가 쾌재를 부르는 가운데 연하를 만나고 싶었던 영철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영철은 "고민이 많았다. 아기에 대한 생각이 많이 컸다. 현실적으로 내 나이보다 연상인 분들이 임신하기까지의 그 과정이 엄청 힘들다는 걸 주변에서 들었다. 그 짐을 지워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연상에 대한 고려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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