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1팀 4인 4색 담은 단체 포스터 공개
제작진 "더 단단하게 뭉친 강력 1팀, 호흡 더 찰떡"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더 강력해진 강하서 강력 1팀과 함께 돌아온다.
'김부장' 후속으로 편성된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벽에 부딪힐 때마다 막강한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공조해 사건을 해결하는 통쾌한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로 이어진 SBS표 사이다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2026년 SBS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단체 포스터에는 강하서 강력 1팀 사무실에 모인 진이수와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표정으로 한자리에 선 네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와 여전히 요란한 진이수의 존재감을 엿보게 한다.
포스터 한가운데를 차지한 진이수는 밝은 민트색 셔츠에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상징과 같은 행운의 제스처까지 취하며 '형사계의 슈퍼스타'다운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정식 형사로 성장했지만 재벌 특유의 과시욕과 자유분방한 면모는 조금도 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그런 진이수를 바라보는 강력 1팀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새 팀장 주혜라는 당장이라도 진이수를 향해 "또라이"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는 듯 날카로운 눈빛을 보낸다. 박준영은 진이수와 눈빛만으로 뜻을 주고받을 만큼 가까워졌지만, 예측할 수 없는 행동 앞에서는 여전히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강력 1팀의 막내 최경진은 진이수의 열혈 팬답게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흥미롭게 지켜본다. 세 사람 모두 진이수에게 못마땅한 시선을 보내면서도 이미 그의 매력에 깊이 스며든 듯한 모습으로 시즌2에서 펼쳐질 팀플레이에 기대를 더한다.
포스터에 적힌 'DIFFERENT CLASS. SAME JUSTICE.'라는 문구도 작품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살아온 환경과 수사 방식은 다르지만 정의를 향한 목표만큼은 같은 네 사람이 각자의 능력을 모아 거대한 악에 맞선다는 의미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팀을 이끌 주혜라와 원칙을 중시하는 박준영, 재치와 센스를 갖춘 최경진의 수사력에 진이수의 막대한 재력까지 더해진다. 더욱 단단해진 강력 1팀이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빌런들을 상대로 어떤 통쾌한 응징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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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시즌2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더 단단하게 뭉친 강력 1팀이 찰떡같은 호흡을 과시하며 극을 한층 더 다채롭게 이끌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