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X홍화연, 판타지 로맨스 '주한이국대사관' 출연 확정[공식]

이준호X홍화연, 판타지 로맨스 '주한이국대사관' 출연 확정[공식]

이경호 ize 기자
2026.07.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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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와 홍화연이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비인간 존재들을 관리하는 대사관을 배경으로 용인 대사 차연과 인간 신입 외교관 고미우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tvN 편성 예정인 이 드라마는 이준호의 첫 비인간 캐릭터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호, 홍화연./사진=각 소속사 제공
이준호, 홍화연./사진=각 소속사 제공

'로맨스 장인' 이준호가 홍화연과 함께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을 이끈다.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극본 신하은, 연출 배현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은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이국민(異國民)을 관리하는 '주한이국대사관'에 실수로 발령받은 인간 신입 외교관과, 알고 보면 정체가 용(龍)인 대사가 벌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로맨틱 코미디다. tvN 편성 예정이다.

'주한이국대사관'은 '다를 이(異)' 자를 쓰는 나라 이국(異國)에서 건너온 해치, 인어, 구미호 같은 비인간 존재들이 인간과 혼란 없이 공존하도록 관리하는 세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외교공관이다. 설렘 가득한 감성 판타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준호가 극 중 주인공 차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차연은 대사관 수장이자 용이다. 물을 다스리는 수신(水神)인 차연은 그 성정마저 물과 같아, 만물을 포용하듯 부드럽고 고요하다가도 산을 허물 듯 격렬하게 요동친다. 천 년이 넘도록 이 땅을 떠나지 못한 이 아름답고 고독한 존재 앞에 백 년도 채 살지 못할 인간 하나가 불시착하면서, 단조롭던 그의 일상에 처음으로 균열이 생긴다.

매력적인 캐릭터 차연 역을 이준호가 맡아 기대감이 높다. 이준호는 그동안 사극부터 로맨틱 코미디, 청춘 성장물, 히어로물까지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어 왔다. 이번 '주한이국대사관'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인간이 아닌 캐릭터에 도전하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홍화연이 '주한이국대사관'에서 이준호와 호흡을 맞춘다. 홍화연은 극 중 인간 신입 외교관 고미우 역을 맡았다. 고미우는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인간은 들어설 수 없는 주한이국대사관에 발령받은 인간 신입 외교관이다.

판타지 로맨스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주한이국대사관'. 이준호를 앞세워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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