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26)이 흡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이것만큼은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서 밝히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이채영은 "저는 비흡연자"라며 "제 이름을 치면 담배가 뜬다. 저는 비흡연자였고 비흡연자다. 담배를 피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루머다.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전자담배가 찍혔다"며 "저와 멀리 있었다. 핑크색이었고 제가 비흡연자라 전자담배인지 몰랐다"라고 말하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분이 한 치의 의심도 안 하더라. 안 피우면 서운하다고 한다"며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평생 협찬해준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많은 사람이 '넌 피울 것 같아'라고 하는 것도 웃기다"며 "확신의 흡연자 상인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 이채영은 비흡연자임이 확인됐다.
그는 "연관 검색어 지워달라. 저 태어나서 담배 한 번도 피운 적 없다"며 "많은 분이 의심도 안 해서 더 억울했다. 되게 필 것 같았나 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