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2', 여름 극장가 다크호스 등극...'호프' 제치고 1위

'사랑의 하츄핑2', 여름 극장가 다크호스 등극...'호프' 제치고 1위

최재욱 ize 기자
2026.08.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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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9만 장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려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시사회에서 높은 호평을 받았다. 전작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는 상승세를 보이며 올여름 극장가와 완구시장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전국의 학부모들에게 '하츄핑' 경보가 2년 만에 발령됐다.

2024년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속편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 보석의 전설'이 5일 전국 극장에 개봉되는 것.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 의 전설'은 4일 오전 전작 '사랑의 하츄핑' 개봉일 오전 사전 예매량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5일 개봉을 하루 앞두고 9만1,927장의 예매권이 팔려나가 9.1%의 사전예매율로 '호프'를 지체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이는 이번 주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를 잇는 3강 구도를 완벽하게 그리는 시그널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올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2026년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 의 개봉 당일 예매량에도 가까워지고 있어, 여름 극장가뿐만 아니라 부가산업 완구시장까지 들뜨게 하고 있다. 영화가 개봉되면 또다시 학부모들의 지갑이 얇아질 전망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지난 주말 일부 극장에서 진행 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우리나라도 이게 되네”, “아이와 함께 보러 와서 내가 울었다. 오히려 나의 엄마가 생각나는 영화”, “감동적인 음악, 멋있는 애니메이션”, “영상미부터 스토리까지 대단한 작품. 한국 영화의 진일보” 등 폭발적인 호평을 얻어, 입소문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올여름 특별한 극장 경험을 선사하는 풍성한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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