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힐링의 시간들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힐링의 시간들

한수진 ize 기자
2026.08.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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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7회에서 차승원, 임영웅, 김도훈의 마지막 산골 생활이 공개되었다. 임영웅과 김도훈은 차승원 몰래 사고를 수습하고 계란말이에 재도전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여정의 끝에서 임영웅은 신청곡들을 열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산골 생활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산골총각 영웅' /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 사진=SBS

'요리 초보' 임영웅과 김도훈의 좌충우돌 도전부터 낭만적인 평상 콘서트까지 '산골총각 영웅'이 웃음과 감동을 아우르는 피날레를 선보인다.

4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7회에서는 차승원, 임영웅, 김도훈이 함께하는 마지막 산골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차승원의 지휘 아래 일손을 거들던 임영웅과 김도훈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자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며 티격태격한다. 급기야 차승원 몰래 사태 수습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산골총각 영웅' /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 사진=SBS

저녁 식사는 차승원이 책임진다. 차승원표 닭곰탕을 중심으로 근사한 산골 밥상이 차려지고, 임영웅은 처음으로 한 그릇을 남김없이 비우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튿날 아침에는 김도훈의 깜짝 요리 계획이 예상 밖의 난관에 부딪힌다. 눈을 뜨자마자 "망했다"고 탄식한 이유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임영웅이 직접 키운 콩나물도 드디어 수확을 앞둔다. 정성 들인 콩나물이 손님들을 위한 한 끼로 완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식사는 임영웅과 김도훈의 계란말이 재도전으로 꾸며진다. 숱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은 독특한 방식의 '괴란말이'를 탄생시킨다. 김도훈이 "형, 요리 연구소장 같다"며 감탄한 가운데 서로의 이름까지 새긴 계란말이의 실물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산골총각 영웅' /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 사진=SBS

여정의 끝은 임영웅의 노래로 채워진다. 임영웅은 김도훈이 신청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차승원 출연작 OST '우리들의 블루스'를 열창하고, 김도훈과 즉석 힙합 듀오를 결성해 색다른 무대도 펼친다. 여기에 차승원이 고른 김광석의 명곡까지 임영웅 특유의 감성으로 소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임영웅은 산골 생활을 마치는 소감과 함께 다음 시즌에서 도전하고 싶은 일들도 밝힌다. 세 사람의 우정과 추억으로 완성할 '산골총각 영웅' 최종회는 오늘(4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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