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X유연석의 돌아온 틈새 공략...새 시즌 3.4% 출발 [종합]

'틈만나면,', 유재석X유연석의 돌아온 틈새 공략...새 시즌 3.4% 출발 [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8.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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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새 시즌 첫 방송을 시작하며 전국 가구 기준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에는 게스트 황정민, 정호연이 출연하여 대원고 학생들과 야학 어머니들을 만나 '아령 퐁퐁'과 '분필 알까기' 등 다양한 틈게임을 진행했다. 출연진은 새롭게 도입된 '틈새찬스'를 활용하며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아쉽게 3단계 성공에는 실패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유재석, 유연석이 '틈만나면,'의 새 시즌 첫 방송부터 웃음으로 채우며 반가운 귀환을 알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황정민, 정호연이 출격해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채웠다. 이들의 활약에 시즌5의 첫 회는 웃음으로 가득했다.

이에 이날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4%를 기록했다. 전 시즌 첫 회 시청률 3.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틈만나면,'의 이번 시즌 첫 번째 틈주인은 대원고의 고1 절친 3인방이었다. 세 친구들은 중1 때부터 이어진 찐친으로 풋풋한 우정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첫 번째 틈게임은 탁구공 10개로 덤벨 위 목표 공 2개를 맞히는 '아령 퐁퐁'이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럭키와 언럭키가 섞인 5개의 찬스권 중 하나를 뽑는 '틈새찬스'가 추가돼 긴장감을 더했다.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은 단 5번째 도전 만에 1, 2단계를 빠르게 성공했다. 이들은 3단계에서 '틈새찬스'로 '에이스가 혼자 게임하는 찬스'를 뽑았지만, 에이스로 뽑힌 황정민이 단 3개의 공을 남기며 아깝게 실패했다.

이때, 도전 기회가 얼마 남지 않자 정호연이 "성과에 따라서 3-3-3-1로 재석 선배님이 1개만 던지자"라며 성과주의 전략을 가동했다.

이에 유재석은 "왜 나만 1개야!"라며 발끈하던 것도 잠시, "내가 하나로 역사를 이뤄낸다"라고 집념을 드러내 열기를 더했다.

하지만 그동안 학교만 찾아가면 승률이 낮았던 '틈만나면,'은 이번에도 학교 징크스를 넘지 못하며 3단계를 실패했다.

이어진 틈주인은 야학 어머니 3인방이었다. 수년째 함께 한글을 배우고 있다는 어머니들은 인생의 내공이 느껴지는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야학 어머니들은 투유MC와 틈친구들에게 성공에 대한 부담을 안기며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어머님들을 위한 두 번째 틈 게임은 '분필 알까기'였다. 이때 유재석이 뜻밖의 에이스로 등극, 2단계 성공까지 일조하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더욱이 게임에 과몰입한 어머니들의 정감 넘치는 추임새까지 어우러져 현장이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틈새찬스'를 통해 유재석이 에이스로 단독 도전 기회를 얻었는데, 긴장감과 부담감에 찬스를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어머니들은 "에이 찬스 괜히 했네"라며 솔직한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아쉽게 3단계 실패로 게임을 마무리했지만, 마지막까지 알까기 한 발 한 발에 초집중하는 집념으로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냈다.

'틈만나면,' 시즌5 첫 회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주인들의 유쾌한 입담, 게임에 진심인 모두의 열정이 어우러지며 유쾌한 틈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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