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타투 붙이고 일출 요가…김신영 "제주 요가인들은 이효리상" 폭소

유리, 타투 붙이고 일출 요가…김신영 "제주 요가인들은 이효리상" 폭소

김유진 기자
2026.08.2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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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제주도에서 타투를 붙이고 요가를 하는 유리와 유리의 친구를 보며 '이효리상'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신영이 제주도에서 타투를 붙이고 요가를 하는 유리와 유리의 친구를 보며 '이효리상'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유리가 제주도에서 타투 스티커를 붙인 뒤 일출 요가로 하루를 시작한 가운데 김신영이 "제주 요가인들은 '이효리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1회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보내는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타투 스티커를 꺼내 몸 곳곳에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그림을 새겼다.

유리는 "여름만 오면 꿈틀거리는 본능"이라며 "몸에 타투를 하고 싶은데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타투스티커로 멋을 낸 유리.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타투스티커로 멋을 낸 유리.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어 여러 가지 그림의 타투 스티커를 자랑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타투 스티커를 붙인 유리는 거울을 바라보며 "에너지 올라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리는 요가 스승이자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해변가로 향했다.

두 사람은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새벽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유리는 친구에 대해 "동문시장 선술집에서 만난 친구"라며 "저의 요가 스승님이자 요가 지도사"라고 설명했다.

인도보다 더 요가 성지로 떠오른 제주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인도보다 더 요가 성지로 떠오른 제주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친구의 얼굴을 본 김신영은 "어쩐지 얼굴에 요가가 있었다"며 "왠지 제주도에서 요가하시는 분들은 얼굴에 이효리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른 무지개 회원들도 제주 특유의 분위기에 공감했다.

회원들은 "옷도 나풀나풀한 거 좋아하신다", "타투 스티커도 제주 패션인 것 같다"고 반응했다.

일출을 바라보며 요가를 시작한 유리는 "요가를 시작한 지 20년 된 것 같다"며 "요가는 일상이자 생활"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제주도와 요가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했다.

기안84는 "제주도는 요가랑 자매결연 같은 걸 맺은 거냐"며 "왜 제주는 요가랑 엮여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도보다 제주도에서 요가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유리는 "실제로 친구가 인도에 갔는데 인도보다 제주도가 요가를 많이 한다고 한다. 제주도는 요가 8학군인 것 같다"고 설명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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