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안방극장과 스크린 오가며 '대세배우 '등극...김우빈과 '기프트'서 연기호흡

서은수, 안방극장과 스크린 오가며 '대세배우 '등극...김우빈과 '기프트'서 연기호흡

최재욱 ize 기자
2026.08.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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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은수가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아 김우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기프트'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 원작 드라마이다. 서은수는 영화 '바위'에도 캐스팅되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대세 배우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은수, 사진제공=하이지움스튜디오 
서은수, 사진제공=하이지움스튜디오 

'메이드 인 코리아'로 호평받은 배우 서은수가 차기작 tvN 새 드라마 ‘기프트’로 다시 한 번 도약한다.

서은수가 현재 촬영 중인 tvN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 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서은수는 극 중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았다. 윤서진은 타고난 정의로움과 사회생활을 통해 다져진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원들이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인물. 갑자기 등장한 감독 정민용(김우빈)과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야구부를 위해 서로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며 극에 유쾌한 활력을 더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서은수는 생활력 넘치는 현실적인 면모와 유쾌한 호흡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한층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야구부를 지키기 위해 주저 없이 행동하는 윤서진의 정의로운 면모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서은수 특유의 섬세하고 현실감 있는 연기가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은수는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킹메이커’ 등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두지 않으며 배우로서 성장해왔다. 그는 선한 얼굴 안에 단단한 힘을 지닌 배우로 꾸준히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왔다.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서은수는 오는 9월 9일 공개될 시즌에서도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차기작 ‘기프트’에서도 밝은 에너지와 생활감이 더해진 캐릭터로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영화 ‘바위’까지 캐스팅돼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대세배우'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설득력 있게 완성해 내는 그의 향후 활약에 더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서은수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올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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