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신민아-주지훈, 제31회 BIFF '액터스 하우스' 뜬다!

'재혼황후' 신민아-주지훈, 제31회 BIFF '액터스 하우스' 뜬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8.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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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류승룡 이민호 김민하도 등장...10월7일부터 10일까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신민아, 주지훈,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이민호 등 화려한 라인업의 배우들이 참여한다.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우들은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재혼황후'의 주연인 신민아와 주지훈을 비롯해 '파친코'의 이민호와 김민하 등 글로벌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고은(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민하 신민아 주지훈 이민호 류승룡, 사진제공=각 소속사 
김고은(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민하 신민아 주지훈 이민호 류승룡, 사진제공=각 소속사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로 기대를 모으는 신민아-주지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등장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는 신민아-주지훈뿐만 아니라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이민호 등 더욱 막강해진 라인업으로 관객과 만난다. 2021년 신설된 이래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깊이 있게 나누는 특별한 토크 프로그램이다.

먼저, 10월7일에는 '한류스타' 이민호가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글로벌 히트작 '파친코'(2022, 2024)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킨 배우 이민호의 부산 영화제 첫 방문에 팬들이 뜨겁게 반응할 전망이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2009)로 한류의 중심에 선 이후 '강남 1970'(2015)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전지적 독자 시점'(2025)에 이어 곧 개봉될 '암살자(들)'(2026)까지 스크린에서 과감한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그간의 도전과 변신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배우로서 나아갈 방향과 고민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10월8일에는 '대세 연기파배우' 김고은과 김민하가 '액터스 하우스'를 방문한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온 김고은은 '은교'(2012)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차이나타운'(2015), '도깨비'(2016), '대도시의 사랑법'(2024) 등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파묘'(2024)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이어 '은중과 상연'(2025), '자백의 대가'(2025), '유미의 세포들'(2021, 2022, 2026) 시리즈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고은은 이번 부산 방문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했던 그간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관객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이자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2026)와 온 스크린 선정작 '꿀알바'(2026)의 주연으로 부산을 찾는 배우 김민하는 액터스 하우스의 또 다른 주역으로 나서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낼 전망이다. '파친코'(2022, 2024)로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그는 '조명가게'(2024), '태풍상사'(2025), '하나 코리아'(2026) 등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쳐 보였다. 액터스 하우스에서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갈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김민하가 작품과 캐릭터에 접근하는 자신만의 방식부터 배우로서의 성장과 도전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10월9일에는 류승룡과 주지훈이 액터스 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최종병기 활'(2011),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7번방의 선물'(2013), '극한직업'(2019), '인생은 아름다워'(2022) 등 수많은 대표작을 거치며 굳건한 입지를 쌓아온 그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2025)를 통해 현실적인 캐릭터 연기로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작품으로 2026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대상을 품에 안으며 대중이 신뢰하는 대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선정작 '정가네'(2026)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그는 액터스 하우스에서 입체적인 인물들을 탄생시켜 온 자신만의 연기 철학과 그 뒤에 숨겨진 진중한 열정을 나눌 예정이다.

주지훈은 온 스크린 선정작 '재혼 황후'(2026)로 부산을 찾는다. '킹덤'(2019, 2020), '중증외상센터'(2025) 등 작품마다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보여주는 '대세 배우' 주지훈이 액터스 하우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궁'(2006)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신과 함께'(2017, 2018) 시리즈로 연속 천만 흥행을 이끌고 '아수라'(2016), '공작'(2018), '암수살인'(2018) 등 선 굵은 화제작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모두 아우르는 한국 대표 배우로 입지를 단단히 했다. 화제작 '재혼황후' 공개를 앞둔 그는 액터스 하우스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 색깔을 구축해 온 여정을 돌아보며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10월10일에는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부터 서스펜스 스릴러까지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온 배우 신민아가 부산을 방문해 관객과 만난다. '마왕'(2007)을 통해 깊이 있는 장르물 연기를 보여준 그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 '나의 사랑 나의 신부'(2014), '갯마을 차차차'(2021) 등 수많은 히트작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영화 '디바'(2020)를 비롯해 '악연'(2025), '눈동자'(2026) 등 강렬한 캐릭터와 장르에 도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그는 온 스크린 선정작 '재혼 황후'(2026)의 주연으로 또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액터스 하우스에서 신민아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고민의 여정을 나누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2026 액터스 하우스는 예매를 통해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1만5,000원이다. 구체적인 예매 방법은 추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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