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서형이 '재벌X형사2'로 드라마에 데뷔한다.
4일 소속사 안컴퍼니에 따르면 신서형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예술고등학교 학생 송가은 역으로 출연한다.
신서형이 극 중 연기하는 송가은은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송가은은 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에 예상치 못하게 휘말리게 된다.
신서형은 학생다운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달라지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
특히 신서형은 캐릭터를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세심한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는 무용하는 학생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무용 학원에 다니며 연습하는 것은 물론, 회사 연습실에서도 꾸준히 무용을 익히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극 중 장면에 더욱 깊이 몰입하기 위해 직접 군무용 칼을 구입해 연습하는 등 작품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직접 챙기는 열정을 보였다.
캐릭터를 세심하게 준비하며 작품에 임한 신서형은 자신만의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송가은을 완성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재벌X형사2'로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이루게 된 가운데, '신스틸러'로 드라마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벌X형사2'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서형이 '재벌X형사2'의 후광을 제대로 입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는 4일 9회가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유쾌·상쾌·통쾌한 도파민 터지는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8월 29일 방송된 8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