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희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 컴백 소식을 직접 알렸다. 환희는 트로트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트로트 팬분들이 서운해하실까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5회에서는 환희가 출연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 컴백을 알렸다.
이날 은지원은 환희를 바라보며 "환희 씨가 추석을 맞이해서 특별히 전할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환희는 "8년 만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한다"고 밝혔다.
환희는 브라이언과 컴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환희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작년 제 솔로 콘서트에서 브라이언이 함께 무대에 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 브라이언이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환희는 최근 트로트 활동을 이어온 만큼 팬들의 반응을 걱정하기도 했다.
환희는 "혹여나 트로트 팬분들이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에 많이 서운해하실까 많이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트로트를 안 하겠다는 게 아니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을 우선 보여드리고 다음에 또 트로트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전혀 문제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컴백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