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 유재석이 '연습 메시'의 자신감으로 게임 3단계 싹쓸이에 도전한다.
3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유재석은 애착 동생 이동휘와 양세종 앞에서 남다른 게임 자신감을 드러낸다. 도전 종목은 단추를 튕겨 상대 단추를 떨어뜨리는 '단추 알까기'다. 다른 출연자들이 요령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유재석은 연습부터 가볍게 성공해 동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장난삼아 튕긴 단추까지 단번에 성공하자 유재석은 "연습 때는 그 누구도 나를 못 막아"라며 '연습 메시'다운 기세를 뽐낸다. 이어 "오늘은 3단계까지 가야지"라고 선언하며 승부욕을 끌어올린다.
네 사람은 3단계 성공을 목표로 '단추 알까기 대첩'을 펼친다. 이동휘와 양세종은 별도의 지도를 받지 않고도 빠르게 게임 요령을 터득하고 1타 3피까지 만들어내며 형들을 놀라게 한다.
그러나 실전에 들어서자 형들처럼 연이어 실수를 저지른다. 이에 유연석은 "다 같이 연습하는 것처럼 도전하자"라며 단체 자기암시를 시도해 웃음을 안긴다. 유재석도 "기적이 또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어"라며 성공을 위한 연습을 이어간다.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이 '3단계 선언'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