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단3' 설인아, 에이스→주장 등극...금빛 도전

'무소단3' 설인아, 에이스→주장 등극...금빛 도전

이경호 ize 기자
입력 2026.11.05 15:27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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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무쇠소녀단3'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쇼트트랙 계주 우승 도전을 예고했다. 매 시즌 에이스로 활약한 설인아가 이번 시즌의 새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며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였다. 새 멤버 한지현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집순이 연우의 반전 있는 쇼트트랙 재능이 더해져 이들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무쇠소녀단3'./사진=tvN '무쇠소녀단3' 티저 영상 캡처
tvN '무쇠소녀단3'./사진=tvN '무쇠소녀단3' 티저 영상 캡처

'무쇠소녀단3'가 새 주장 설인아를 앞세워 쇼트트랙 금빛 도전에 나선다.

오는 26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3'(연출 방글이, 김도향)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쇼트트랙 계주 우승을 노리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는 무쇠소녀들이 150일 안에 쇼트트랙 계주 우승을 목표로 전진하는 가운데 미친 폭발력으로 불도저처럼 질주하는 설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매 시즌 에이스로 활약한 설인아가 이번 시즌에서는 팀의 주장이 되어 멤버들을 이끈다. '주장 설인아'는 과연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무쇠소녀단' 팬들에게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무쇠소녀단3'./사진=tvN '무쇠소녀단3' 티저 영상 캡처
tvN '무쇠소녀단3'./사진=tvN '무쇠소녀단3' 티저 영상 캡처

또한 새 멤버로 합류한 한지현의 활약도 기대된다. 뛰어난 체력을 자랑하는 그는 달리기는 기본, 빙판에서 쓰러지고 넘어지고 상처가 나도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관심이 쏠린다. "날 믿어! 한지현 할 수 있어!"라는 다부진 외침에서 어떤 고난이 와도 헤쳐나갈 한지현의 단단한 정신력이 엿보인다.

'집순이의 반란'을 일으킬 연우의 반전 매력은 흥미를 유발한다. 고된 지상 훈련에 지친 모습도 잠시, 빠른 스피드로 상대 선수를 추월하며 쇼트트랙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는 것.

이처럼 저마다의 개성과 자질을 갖춘 무쇠소녀들이 한 팀으로 뭉친 만큼 이들의 시너지가 궁금해진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고된 훈련 속에서도 일단 해보는 '무쇠적 사고'로 최선을 다해 임할 무쇠소녀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시리즈 사상 첫 단체 종목, 쇼트트랙 계주에 도전하는 '무쇠소녀단3'. 이번에도 재미와 감동이 담긴 스토리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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