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핵심지에 1509가구 대단지…설계·조경에 '아이파크 품격' 담았다

창원 핵심지에 1509가구 대단지…설계·조경에 '아이파크 품격' 담았다

배규민 기자
2026.08.2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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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종합대상-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509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아이파크의 시공 노하우를 집약한 특화설계와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구현해 주거 완성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5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단지의 규모를 바탕으로 주거공간뿐 아니라 조경과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특화 요소를 적용했다. 주거공간과 조경·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지 안에서 일상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 설계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일조 여건을 고려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가구별 채광과 통풍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1509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의 장점을 살리면서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평면과 동 배치를 함께 고려해 대단지의 규모감은 살리면서 가구 내부의 주거 쾌적성까지 확보했다.

조경은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의 주거 품격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정원과 수경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지 곳곳을 잇는 산책로도 마련한다. 중앙정원과 수경시설, 산책로가 어우러진 조경공간을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와 자부심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단지의 격에 맞췄다. 대표 시설인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골프연습장과 어린이집, 게스트룸,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운동과 휴식, 보육, 독서 등 다양한 생활 수요를 단지 안에서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연령과 가족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입주민의 생활 수요를 다양한 시설에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이미 갖춰진 창원의 주요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등 주요 행정기관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성산아트홀 등이 인접해 있다. 원이대로와 창원대로를 이용한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KTX 창원중앙역과 창원국가산업단지로의 접근성도 좋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G전자 스마트파크 등이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교육·자연환경도 우수하다. 신월초와 토월중, 신월고가 도보 통학권에 있고 창원대학교도 가깝다. 가음산공원과 창원광장, 시민생활체육관 등 녹지·휴식공간도 주변에 자리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한국도시개발로 출발해 창사 이후 약 5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며 주택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2001년 아파트 브랜드 'IPARK'를 선보였으며 올해 3월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존 HDC현대산업개발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변경했다. 개발·운영·건설 사업에 PC사업과 호텔·콘도사업을 더해 디벨로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축적해온 주택사업 경험과 아이파크의 설계·시공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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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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