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RK현대산업개발(23,650원 ▲50 +0.21%)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최고안전책임자),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은 터파기 작업과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 개량 작업, 지하층 시공을 위한 골조작업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 강화 차원에서 중점적인 점검이 진행됐다.
정 대표는 "나흘간의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AI와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현장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생체 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근로자와 현장의 안전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 웨어러블 에어백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작업환경 안전도를 높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영진 현장점검과 고위험 작업 밀착관리를 지속하고 AI·DX 기반의 안전관리 기술을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