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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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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방배 주민들 좋겠네"…단지에 아이 돌봄·놀이시설 3곳 개소
서울 서초구는 내달부터 디에이치방배 아파트 내 △서리풀노리학교 방배2동2호점 △방배육아지원센터 △방배2동 초등키움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3064가구 규모의 디에이치방배 아파트에 돌봄·놀이·학습 등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111동 아래 커뮤니티시설 1층에 열리는 서리풀노리학교 방배2동 2호점은 미취학 아동도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로 조성됐다.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서초보훈회관에 위치했던 방배육아지원센터도 단지 내로 이전했다. 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은 연회비 1만원으로 1회 2점,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을 수급하는 6개월~36개월 미만의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시간제 보육실'도 운영한다. 118동 1층에 개소하는 방배2동 초등키움센터에선 6~12세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에 문을 연 시설 3곳 등 맞춤형 보육 서비스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새 보금자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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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글로벌 해양쓰레기 예방 파트너십' 가입
아이에스동서(IS동서)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사무국을 맡은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GPML)'에 공식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GPML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계기로 출범한 글로벌 다중이해관계자 협력체다. 정부 기관과 기업,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예방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량·재사용·재활용 등 자원순환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환경·제조 분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해 건설폐기물 처리, 폐기물 중간처리·에너지화 등 자원순환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로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엔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에서 34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현재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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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1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최고 37층·1249가구 조성
서울 중랑구는 '상봉13구역(망우본동 46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을 지난 14일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봉13구역은 망우본동 461번지 일대 4만9586. 19㎡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249가구(임대 270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됐다.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중랑구의 공공지원 방식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0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후 올해 8월 22일 창립총회를 거쳐 9월14일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다. 앞으로 조합은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사업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 시공자 선정과 각종 심의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주민들과도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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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노후 빌라촌, 최고 35층 아파트 단지로…"공공시설 확대"
중랑천 인근 노후 저층주택이 최고 35층, 총 2200가구(임대주택 424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중곡1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에 인접하고 지하철 7호선 군자역·중곡역 반경 1㎞ 내에 위치했다. 1974년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해 있는 데다 이면도로도 협소하고 생활·공공시설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잇따랐다. 지난해 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후 주민의견 수렴과 기획을 거쳐 올해 3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이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포함)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사업성 보정계수(1. 53) 및 공공기여 등을 통해 정비계획 용적률 299. 54%를 적용했다. 단지 동측에 어린이공원(6724㎡)을 마련하고 이와 연계한 공공복합청사를 조성해 동 주민센터, 데이케어센터(재가노인복지시설), 공영주차장을 복합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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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293만원 더"…서울 원룸 세입자 울리는 전셋값 상승
지난달 서울 원룸의 평균 전세보증금은 소폭 상승한 반면 평균 월세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8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2228만원, 평균 월세는 67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세보증금은 전월 대비 293만원(1. 3%) 상승했고 평균 월세는 2만원(-2. 4%) 하락했다. 다방여지도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전월세 시세를 분석한 데이터다. 25개 자치구 중 평균 전세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나타났다. 서초구의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8632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9%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 120%, 중구 119%, 광진구 107%, 용산구 106%, 송파구 105%, 성동구·영등포구 103%, 마포구 100%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월세는 용산구가 11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 평균 월세 대비 173% 수준이다. 이는 전월 87만 원 대비 32. 5% 상승한 수치로 지난달 고가 신축 원룸 거래가 평균 월세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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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주택 1호 준공… 오세훈표 '닥공' 속도
"모아주택 1호 준공으로 기존 99가구가 215가구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모아주택이 서울 부동산 시장의 극심한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모아주택 1호 준공단지인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를 찾아 그간의 사업성과를 강조했다. 모아주택은 재개발·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필지·블록 단위로 묶어 정비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방식이다. 1500㎡ 이상 1만3000㎡ 이하 규모에서 인접한 토지 소유자들이 필지를 모아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는 전체 가구의 70%가 반지하였던 한양연립이 탈바꿈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 21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구역 면적이 9877㎡에 불과해 재개발 면적기준(1만㎡)에 미달했으나 2022년 모아주택 제도가 도입되면서 사업추진 길이 열렸다. 전통적인 재개발 방식이었다면 8년 이상 소요됐을 사업기간도 심의부터 준공까지 약 3년으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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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 -0.02%…서울도 상승세 둔화
올해 3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가 전분기 대비 0.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 16% 상승했지만 상승률은 전분기보다 둔화했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2026년 3분기(조사기준 9월 14일) KB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 02%를 기록했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 16% 상승했다. 다만 전분기 상승률(0. 39%)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0. 41%), 서남권(0. 22%), 서북권(0. 16%), 동북권(0. 03%), 동남권(0. 02%) 등 모든 권역에서 상승했다. 도심권에서는 종로구 일대 역세권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중대형 면적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서남권은 동작·양천구 일대 중형·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서북권은 서대문구 일대 초소형 면적 오피스텔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면적별로는 중대형(0. 96%), 대형(0. 83%), 중형(0. 20%)의 상승폭이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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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70%' 빌라촌이 3년 만에 아파트로...오세훈 "주택난 해법"
"모아주택 1호 준공으로 기존 99가구가 215가구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모아주택이 서울 부동산 시장의 극심한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모아주택 1호 준공단지인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를 찾아 사업 성과를 강조했다. 모아주택은 재개발·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필지·블록 단위로 묶어 정비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방식이다. 1500㎡ 이상 1만3000㎡ 이하 규모에서 인접한 토지 소유자들이 필지를 모아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는 전체 가구의 70%가 반지하였던 한양연립이 탈바꿈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21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구역 면적이 9877㎡에 불과해 재개발 면적 기준(1만㎡)에 미달했으나 2022년 모아주택 제도가 도입되면서 사업 추진 길이 열렸다. 전통적인 재개발 방식이었다면 8년 이상 소요됐을 사업 기간도 심의부터 준공까지 약 3년으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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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용산·탄천 논의 이어가야…신임 장관 조속히 만나고파"
오세훈 서울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속히 만나길 희망한다며 "김윤덕 전 국토부 장관과 진행하던 논의가 무위로 돌아가지 않고 연장선상에서 타협점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모아주택 1호 준공단지인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방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김 전 장관 시절엔 상당히 자주 만나 속마음을 터놓고 논의할수 있는 환경이었다"며 "용산공원 활용과 탄천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국토부와 상당히 이견을 좁혀 일괄 타결 직전까지 갔었는데 새로운 인사가 나는 바람에 잘 진행되던 논의가 무위로 돌아갈까 불안하고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홍 신임 장관이 행정의 연속성을 존중해주리라 믿고, 조만간 만나 뵙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추석 명절 부동산 민심에 대해 "정부의 실거주 우선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화, 전·월세 상승 등 서울시민의 고통스러운 상황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의 정책 기조가 빠른 시일 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홍 신임 장관을 만나 서울시의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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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등 전국 3641가구 분양
다음주 인천 계양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전국 8개 단지 총 3641가구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마지막주 전국 8개 단지 총 3641가구(일반분양 192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계양 A6블록 본청약과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 경남 진주시 판문동 '진주판문지구레이크써밋웰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금강펜테리움에코리버' 등의 청약이 예정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전청약한 412가구를 제외한 25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A6 블록은 인천계양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경명대로와 벌말로 확장공사 추진으로 서울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도 가깝다.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26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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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허가 기로 선 65년 독점 남산케이블카…'공공복리' 판단에 촉각
65년 된 남산케이블카를 비롯해 20년 이상 운영된 케이블카·모노레일 등 궤도운송사업자들은 앞으로 2년 내 재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사업자의 안전관리 수준과 환경보전 및 공공복리 증진 계획을 종합 검토해 최대 20년 범위에서 재허가 유효기간을 정한다. 향후 각 지자체가 실제 재허가 과정에서 어떤 기준을 적용하고 유효기간을 차등 적용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운영기간이 20년을 초과한 궤도운송사업자는 총 17개다. 이들 사업자는 궤도운송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 18일부터 2년 내에 관할 지자체로부터 재허가를 받아야 한다. 관련 시행령·시행규칙에 따라 궤도운송사업자는 사업계획서와 안전검사 결과, 안전관리계획 등을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 지자체는 제출서류의 적정성과 환경보전 및 공공복리 증진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6개월 이내에 재허가 여부를 통보한다. 당초 국토부가 입법예고한 시행규칙은 안전관리 및 공익기여 실적보고서와 재무건전성 증명서, 자금투자계획서 등을 제출하도록 했는데 최종 시행규칙에선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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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르기 전에 지금 사야 하나요?"…벼랑 끝 세입자에 전문가들 조언
서울 집값, ○○○에 달렸다…전문가 10인이 뽑은 게임체인저는? 당분간 서울 집값은 하락세로 돌아서기보단 상승세를 이어가되 오름폭이 둔화하거나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확산할 전망이다. 최근 강남권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실거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서울 주택시장의 특성상 가격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22일 머니투데이가 부동산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한 결과 응답자 절반이 외곽·중저가지역이 서울 전체 집값 오름세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4명은 상승세가 이어지지만 오름폭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고 나머지 1명은 상승세엔 동의하면서도 "남은 4개월간의 데이터와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의 집값 상승세를 꺾을 게임체인저로는 '대출 금리 상승'(5명)과 '신규 입주 물량 확대'(5명)를 꼽았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 00%로 0. 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강한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