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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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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PC '갤럭시 북6' 출시…최소 160만원, 가격경쟁력↑
삼성전자가 AI PC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프로에 이어 이번 제품까지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갤럭시 북6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을 탑재해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AI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최대 49TOPS의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가 적용돼 전작 대비 AI 연산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이미지 배경을 지워주는 'AI 컷아웃', 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 AI 기반 작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갤럭시 북6은 40. 6㎝(16형)와 35. 6㎝(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14. 9㎜의 얇은 두께와 1. 43㎏(14형 기준)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높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돼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60만원~251만원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다. 'AI 구독클럽'도 인기다. 올 1분기 AI 구독클럽으로 PC를 구매한 고객은 전 분기 대비 3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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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KT,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30년 정통 'KT맨' 박윤영호(號)가 본격 출항했다. 박윤영 신임대표(사진)는 지난해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사실상 멈춘 경영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해 취임식 행사 대신 정보보안·네트워크 현장을 찾아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전임직원에겐 프로페셔널리즘(전문직업의식)을 강조하며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9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1992년 KT 전신인 한국통신에 입사해 기업사업부문장(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컨버전스연구소장 등을 거쳐 '3전4기' 끝에 대표이사에 오른 박윤영의 시대가 본격 열렸다. 박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에서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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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파파고 아빠' KT 에이전틱 AI 책임진다…김준석 상무 합류
네이버(NAVER)의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개발을 주도한 김준석 상무가 KT AX미래기술원 에이전틱 AI 랩장으로 합류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김준석 한화생명 AI실장이 오는 4월부터 KT로 출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실장은 네이버 리더 출신으로 2019년 현대차 AI 전문조직 에어랩(AIR LAB)을 거쳐 2024년 한화생명으로 이직했다. 국내 자연어 처리분야의 권위자다. KT는 기존 기술혁신부문에서 AI R&D를 담당하던 4개 랩을 AX미래기술원(3개 랩)으로 재편해 차별화된 AI 기술 확보에 나선다. KT에서 LLM(대형언어모델) 개발을 이끈 주요 인사들이 회사를 떠난 가운데 김 상무 합류로 차세대 기술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통 KT맨' 박윤영 대표, 전문성 요한 자리엔 외부수혈━이 외에도 KT는 총 13명의 임원을 외부에서 영입한다. △법무실장 송규종 부사장 △AX사업부문장 박상원 전무 △정보보안실장 이상운 전무 △홍보실장 김동훈 전무 △감사실장 천준범 전무 △AX테크본부장 양재영 상무 △AX 데이터 랩장 이상봉 상무 △재무실 자금·IR담당 김동수 상무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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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KT 경영시계…박윤영 "국내 1위 AI 플랫폼 기업 도약"
30년 정통 'KT맨' 박윤영호가 본격 출항했다. 박윤영 대표는 지난해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사실상 멈춰 있던 경영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해 취임식 행사 대신 정보보안·네트워크 현장을 찾으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전 임직원에겐 프로페셔널리즘(전문 직업의식)을 강조하며 'AX(AI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9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1992년 KT 전신인 한국통신에 입사해 기업사업부문장(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컨버전스연구소장 등을 거쳐 '3전4기' 끝에 대표이사에 오른 박윤영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박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 보낸 서신에서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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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30% 감축·전 부문장 교체…KT 박윤영號 인적쇄신
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첫날 대규모 조직개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고 주요 부서장을 전면 교체한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구조조정 여파로 탄생한 토탈영업센터를 폐지하고, 2200여명의 소속 직원을 현장으로 전면 재배치한다. 31일 KT는 통신 본연의 '단단한 본질'을 다지고, AX 중심의 '확실한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AX Platform Company)'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KT는 이번 인사에서 기존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 속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서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위기 극복과 내실 경영을 위해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했다. 또 B2B(기업간거래)·AX(AI전환) 사업과 AI 분야는 젊은 리더십을 발탁·중용했다. 1972년생인 김봉균 부사장이 B2B 사업을 총괄하고, 옥경화 IT부문장은 KT 최초로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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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채 날린 수준"…낮은주가·적은배당 성토장 된 KT주총
KT 주주총회에서 부진한 주가와 정체된 배당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총 9개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KT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 8% 증가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이 205% 급증한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4분기 주당 배당금으로 600원을 확정했다. 오는 15일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KT의 연간 총 배당금은 24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지난해 12월30일 기준으로 연간 시가배당률은 4. 6%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주총에선 영업이익 증가폭 대비 배당금이 낮다는 주주 비판이 잇따랐다. 백창식 KT개인주주연대 대표는 "KT가 타 배당주 대비 고배당 성향을 가졌는지는 의문"이라며 "금융지주 배당성향은 20~30%를 기록하고 KB금융지주는 상한선도 없애 여력이 되는대로 배당을 하겠다고 한다. 경영진은 투자를 해야 미래가 있다고 했지만, 적정선에서 비례해 배당 성향도 높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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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윤영號 출항…취임 일성은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30년 정통 KT맨 박윤영호가 본격 출항한다. 박 대표는 첫 취임 일성으로 'AX(AI전환) 플랫폼 컴퍼니' 도약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31일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취임식 대신 서신으로 첫 인사를 드린다"라며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단단한 본질 위에 확실한 성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박 대표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빈틈없는 정보보안에 대해 어떤 타협도 없이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6G, 위성, AI-RAN, 양자보안 등 미래 기술 역시 선제적으로 준비해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영역에서는 단순한 통신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생활형 AI 서비스로 진화하겠다"라며 "초개인화 서비스와 미디어·콘텐츠의 AX 전환을 통해 고객 경험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고객의 생활을 가장 먼저 이해하고 제안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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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대표 뽑자마자 사흘만에 사퇴…왜?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사흘 만에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선임된 조 신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CFO(최고재무책임자)였던 조 신임 대표는 "올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겠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으로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선 조 신임 대표의 사의 표명이 본인 의지가 아니라 그룹 조직 개편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확인된 바 없다"며 "곧 그룹 조직 개편과 인사가 있을 예정으로, 당사 관련 사항도 그 이후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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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매출 9조 돌파…"AI 핵심 인프라 자리매김"
클라우드가 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으며 2024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매출이 9조원을 넘었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발표한 '클라우드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클라우드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25. 2% 증가한 9조2600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기업은 2712개, 인력은 3만3217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5%, 8. 4% 증가했다. 세부 유형별로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 매출액(3조94억원)이 24. 4% △서비스형 플랫폼(PaaS) 부문 매출액(5700억원)이 22%,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 매출액(3조2200억원)이 24. 2% 증가했다. 특히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CMS) 부문의 매출액(1조4800억원)이 전년 대비 31. 4%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클라우드 기업 중 SaaS 기업이 1894개로 69. 8%를 차지했다. CMS 기업은 전년 대비 47. 9%가 증가한 139개로, 전 서비스 유형 중 가장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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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 유출 인재 복귀' 팔 걷었다…대표기업·기관 美 총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31일 미국 보스턴에서 재외 한인을 포함한 글로벌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해외인재 유치 홍보 행사'를 연다.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국정과제 '브레인 투 코리아(Brain to korea)' 프로젝트 추진 일환이다. 최근 해외에 거주하는 신진 한인 과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 2%가 국내 복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국내 복귀 시 '질 좋은 일자리'가 부족해 정부가 급여·연구비 지원 및 안정적 일자리를 매칭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이에 정부는 우수 글로벌 인재가 국내에서 연구·취업 경로를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기관이 채용 부스를 운영해 실질적인 유치·채용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삼성전자, 현대차, KAI, LIG넥스원 등 10개 기업과 서울대, KAIST, 고려대, 포항공대 기계연, 표준연 등 14개 대학·연구기관의 정보를 확인하고, 각 기관 담당자와의 심층 상담할 수 있다. 창업 전용 부스를 마련해 한국의 창업 진흥 정책과 창업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성공한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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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사장님안심' 서비스 출시…"매장 보안↑ 경영 부담↓"
SK브로드밴드가 PC·스마트기기의 예방-진단-점검 3중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장님안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PC·스마트기기(태블릿, 휴대폰)의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방문 점검 △스미싱, 해킹, 피싱, 큐싱 접속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다 매장 폐업으로 약정기간 내 해지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을 제출하면 인터넷 할인반환금을 면제해준다. 월 이용요금은 3300원(3년 약정 기준)으로, '든든 기가라이트'와 이용 시 월 3만8500원, '든든 기가라이트 쉐어'(최대 10대의 PC·노트북 동시 이용)와 이용 시 월 4만700원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든든 인터넷'과 함께 이용시 금융 사기 피해보상(최대 300만 원, 연 1회) 및 POS, 카드단말기 등 매장 내 기기 수리비 보상(최대 50만 원, 연 1회)도 지원받을 수 있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 담당은 "든든 인터넷, 쉐어 인터넷에 이어 출시한 사장님안심 서비스가 소상공인들의 매장 운영 부담 감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니즈와 고충에 관심을 갖고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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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취임부터 광복 80주년까지…작년 우표 한 권에 다 모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발행한 우표 71종을 수록한 '2025 대한민국 우표 컬렉션'을 오는 31일부터 판매한다. 우표 컬렉션은'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를 비롯해 한국의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K-디저트', 'APEC 2025 정상회의', '광복 80주년' 등 71종을 담았다. 발행 우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사진 자료와 상세한 설명도 포함했다. 1권당 판매가격은 9만3000원으로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7000권 한정 판매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우표 컬렉션은 한 해 발행됐던 우표를 한 번에 수록한 상품으로 취미 우표 수집가뿐 아니라 일반고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며 "우표 소재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함께 담고 있어 학습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