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미디어과학부 응원 0
기자 프로필
윤지혜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4224 건
-
국가AI전략위 "범부처 원팀으로 'AI 기본의료' 전략 수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AI 기본의료'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 국가AI전략위는 13일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의료 AI파운데이션 모델 등 인프라 확충 △AI 기반 협진·응급의료 체계 구축 및 현장 적용 △AI 기본의료 종합 구현 방향 및 구체적 사업 구상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의료 부문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신설된 AI기본의료 TF(태스크포스)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의료와 기술 정책을 각각 총괄하는 복지부와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원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I 기반 의료체계가 국민 일상에 안착하도록 부처 간 칸막이를 걷어낸다는 목표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첨단 AI 역량을 동시에 갖춘 국가"라며 "AI 시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의료 혁신을 통해 기본사회로 나아갈 새로운 이정표를 조속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최동원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 엄열 △정보통신정책관 홍성완
-
"호랑이가 튀어 오르네"…삼성, 14개국서 '갤럭시 AI' 옥외광고
삼성전자가 11일(한국시간) '갤럭시 언팩 2026' 초청장을 공개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갤럭시 S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
과기정통부, 박인환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임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을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조해근 전 본부장 임기가 만료된 지난해 9월 이후 약 다섯 달 만에 새 수장을 임용했다. 1968년생인 박 본부장은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우정사업본부에서 보험사업단장, 경영기획실장, 우편사업단장 등을 거쳤다.
-
국회 'SMR 특별법' 통과…정부 'AI 전력난 구원투수' 본격 육성
정부가 AI 시대 전력난 해법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본격 지원한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SMR 특별법)이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SMR이 주목받고 있다. SMR이란 대형 원전보다 출력 규모가 작고,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설비를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소형 원전이다. 대형 원전 대비 건설 기간이 짧고 탄력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대형 원전의 단점은 줄이면서 전기 생산량이 들쭉날쭉한 재생에너지를 보완할 수 있어 AI 시대 필수 에너지원으로 떠오른다. 현재 세계서 총 72종의 SMR을 개발 중이다. 미국·영국 등은 SMR의 신속한 개발·배치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 원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SMR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법안은 여야 합의로 만든 통합법으로, 한국이 글로벌 SMR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
원안위, 2030년까지 원자력 안전규제 개편…"SMR 특성 반영"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2일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체계 구축 로드맵(안)'을 발표했다. 세계에서 SMR 총 72종을 개발 중인 가운데, 한국도 관련 경쟁에 뒤처지지 않도록 규제 체계를 개선한다. 대형 발전용 경수로 중심의 안전규제체계에서 SMR의 다양한 활용 목적과 설계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는게 골자다. 원안위는 이날 '제2026-2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기존 대형원전 기반의 안전규제체계를 단계적으로 개편한다. 우선 발전용·연구용·교육용 원자로로 규정된 기존 인허가 체계를 선박용, 열 공급용, 수소 생산용 등 다양한 목적과 설계를 포괄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한다. SMR마다 설계와 기술이 다른 점을 고려한 안전성 검증방식도 도입한다. 인허가 기술기준을 핵심 기능·요건 중심으로 규정한 '(가칭)소형모듈원자로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도 제정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2027년까지 세부적인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2028년부터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관련 법령과 기준을 순차 개정할 계획이다.
-
님문화·특별포상에 '칭찬 도미노'…과기정통부의 조직문화 실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딱딱하고 경직된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실험에 나선다. 기업 출신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취임 후 수평적이고 성과·능력 중심의 탈 관료주의가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과기정통부는 이달부터 '칭찬이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칭찬문화' 확산을 위해 '칭찬 도미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업무 추진 태도, 책임감, 협업·배려가 뛰어난 직원 13명을 매월 선정하고, 이들이 다음 칭찬 주인공을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칭찬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해 탄생한 제도다. 이달엔 배 부총리가 제안한 '말없이 묵묵히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직원'을 주제로 13명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격려품을 전달하고, 부내 게시판에 칭찬 사례를 게시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작은 칭찬이 또 다른 칭찬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사기를 높이고 조직에 활력을 더한다는 목표다. 배 부총리는 "이번 칭찬 도미노로 칭찬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잡아 자발적인 협업과 적극적인 업무 태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칭찬을 매개로 존중과 협업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X' 버튼 눌러도 광고 페이지로 이동…방미통위 사실조사 진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닫기'(X) 버튼을 눌렀는데도 광고로 이동하거나, 삭제가 어려운 온라인 불편 광고에 대해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12일 방미통위는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폰 화면에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리는 사각형 광고(플로팅 광고)의 삭제를 제한해 이용자에 불편을 끼치는 부가통신사업자를 사실조사한다고 밝혔다. 전기통신사업법은 '광고를 배포·게시·전송하며 다른 정보를 가리는 광고의 삭제 제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매년 온라인 불편 광고 삭제 제한 행위를 정기 점검한다. 지난해부터 누적 2회 적발된 부가통신사업자는 사실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는데, 지난해 300개 뉴스 사이트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17개 사업자가 누적 2회 적발됐다. 방미통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T 패밀리박스, 우리 가족 멤버십 혜택 '한 눈에'
KT가 가족 혜택 서비스 앱 'KT 패밀리박스'에서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등급과 주요 혜택 이용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214만명이 가입한 KT 패밀리박스는 이통3사 중 유일한 가족 혜택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가족 구성원의 KT멤버십 등급과 당월 사용 가능한 VVIP·VIP 초이스 혜택 이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족간 데이터 공유 기능과 패밀리 캘린더를 통한 일정 관리, 다양한 제휴 할인 쿠폰 제공 등을 제공한다. KT 패밀리박스는 설을 맞아 다양한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풀무원 자사몰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천원 할인, 첫 구매 고객 대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 등이 대표적이다. 연휴 기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KT 패밀리박스는 고객의 정기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매월 세 번째 금요일 '패박데이'를 운영한다. 패박데이는 앱 방문 후 응모만으로 참여 가능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월별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지역 특산물 사고 기부까지" LG헬로, 취약계층에 설 선물 전달
LG헬로비전이 설 명절을 맞아 해남군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꾸러미 전달식엔 신민섭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서부미디어국장, 명현관 해남군수, 오납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해남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명절 꾸러미는 해남 쌀과 건나물, 김, 지역 가공식품 등 해남군 특산물 10종으로 구성됐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도 지난해 11월부터 3주간 진행된 지역채널 커머스 '지역상생 기부 특별전'으로 마련했다. 방송으로 지역 특산물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구매가 기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홍보/대외협력센터)는 "지역채널 커머스를 통해 지역의 좋은 상품을 알리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 이웃과 나누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모델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류제명 차관 "쿠팡, 유출된 주소정보 1.4억건 넘을 수 있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쿠팡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가 1억4000만건 이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류 차관은 11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 업무보고에서 "공격자가 쿠팡 배송지 목록 페이지를 약 1억4000만건 조회했는데, 이중 현재 가입자와 탈퇴 가입자의 계정은 9000만건으로 파악된다"며 "한 페이지에 최대 20개 주소가 저장된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격자는 1억2000만개의 주소를 확보했다고 이야기했다"며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출된 주소가 1억2000만건인지, 1억4000만건을 넘을지 분석하고 있다. (유출) 주소 개수가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
SKT 정예팀, '국대AI' 인턴 모집…"2차 평가 준비 박차"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KT와 크래프톤은 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 SKT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학위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SKT 선발 인턴은 6월 말까지 정예팀의 파운데이션 모델 'A. X K1'의 성능을 평가하고 관련 데이터를 처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LLM(대규모언어모델) 학습, 데이터 처리, 모델 최적화 등 기술개발 전반에 걸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크래프톤은 딥러닝 관련 전공 석·박사 학위소지자나 이에 준하는 연구 경력을 가진 학부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3개월 근무 후 추가 기간을 협의한다. 멀티모달 LLM 학습 및 선행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성과를 기술 리포트나 논문·워크숍 형태로 발표하는 리서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턴 선발은 6월 말까지 상시채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선발되는 개발자부터 실무에 배치되며 우수 인재 채용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