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12㎡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59㎡와 84㎡에 더해 112㎡ 주택형도 공급한다. HL디앤아이한라의 주거 브랜드 '에피트'가 청주에 공급되는 첫 단지다.
시행사 HM그룹은 앞서 분양한 1단지와 이번 단지를 포함해 신분평지구에 3개 단지, 총 3948가구 규모의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구 내에는 아파트와 함께 공원, 학교,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접한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에서도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는 청주 2순환로와 국도 17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1·3순환로로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청주 도심과 오송·오창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분평2지구에는 전시·컨벤션 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갖춘 마이스(MICE) 복합단지도 계획돼 있다.
신분평지구 내에는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장성초등학교(가칭)가 추진 중이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8대 규모로 마련한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주거 편의성을 갖춘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