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년 외환수출입 실적 20억弗

광주은행, 전년 외환수출입 실적 20억弗

반준환 기자
2009.01.11 14:2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광주은행은 11일 지난해 외환 수출입실적이 사상최고인 2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80년 5월부터 해외 외국환업무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송기진 행장이 취임하면서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왔다. 외환영업부를 광주로 이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국환 연수를 실시한 건 이런 맥락에서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본점에 무역금융 애로상담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등 무역업체의 수출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중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금융위기로 무역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