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형모기지, 판매 54분만에 5000명 신청 마감

속보 공유형모기지, 판매 54분만에 5000명 신청 마감

변휘 기자
2013.10.01 10:08

연 1%대 '초저금리'로 주목받고 있는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가 인터넷 뱅킹을 시작한 지 채 1시간도 안 돼 판매를 마감했다.

1일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인터넷 뱅킹을 통해 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판매한 결과, 오전 9시 54분에 선착순 5000건 신청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형 모기지 상품 판매 마감을 알리고 있다.

앞서 공유형 모기지는 지난주 진행된 사전 상담접수만 6200건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려 조기 판매 마감이 예상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우리은행은 신청자 5000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3000명을 공유형 모기지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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