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DB손해보험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했다. 이 가운데 약 5400장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배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연탄 나눔은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매년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종표 대표이사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인 연탄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사용된 재원은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추가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회사 측은 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도 기부를 통해 뜻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2006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한 이후 소외계층 지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