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 청년 5명 중 1명이 첫 직장을 1년 계약직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는 가운데, 이른바 ‘장그래 현상’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청년창업 전략이 떠오르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만 15∼29세 청년 중 첫 직장이 1년 이하 계약직인 경우는 76만1000명이었고, 실업률은 2013년 8%보다 1% 증가한 9%로 이는 1999년 IMF 이후 최대 수치다.
이에 프랜차이즈 창업전문 컨설팅 기업 SN인더스트리(www.snchangtu.com)의 이상준 대표는 이런 어려움을 타개할 대안으로 소자본, 이색메뉴로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청년창업’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준 대표는 “현재 청년들의 심각한 실업률에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인력수요가 생기지 않는 등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하며 청년실업 해결 대안 중 하나로 청년창업 전략을 제시했다.

실제로 이 대표는 먹거리 관련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꿀삐닭강정’,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망구치즈욕닭’, ‘가디스’ 등을 창업,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창업 전문 컨설팅 그룹 SN인더스트리의 수장이기도 하다.
특히 꿀삐닭강정은 국내에 매장이 200개가 넘고 필리핀, 중국, UAE, 베트남에 해외 지사가 설립됐을 뿐만 아니라 해외 매장 설립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 신화로 유명하다.
또한 씨앗호떡 부산떡복이의 경우 정통 부산 먹거리로 유명한데다 최근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국제시장’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매출액 또한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그가 제시한 청년창업 전략이 실현이 가능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증거가 되고 있다.
한편 △꿀삐닭강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씨앗호떡 부산떡볶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각각 꿀삐닭강정 홈페이지(www.gguldak.com)와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홈페이지(www.seedhotalk.com)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1544-9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