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수경기가 급속도로 저조한 상황을 보이면서, 시장에서 점점 사라져가던 전당포가 창업 시장에서도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당포는 급전이 필요할 때 번거로운 신용 조회나 서류제출 등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 불황에도 적잖은 활기를 띠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본적으로 전당포는 물건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업과 비슷한 형태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만 신용이 담보가 아닌 물건 자체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훨씬 객관적이고 안전한 사업구조로 평가된다.
또 과거 전당포는 단순히 금붙이나 시계, 명품 등 귀한 물품을 맡기고 급전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반 소비자들의 출입이 그리 크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카메라, 태블릿PC 등 IT 기기도 저당을 잡힐 수 있어 소비층도 크게 늘었다는 점도 전당포 창업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부 대부업체들도 전당포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 전당포 업종의 신규 창업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전당포 창업 ‘디오아시스대부(www.theoasis.co.kr)에 따르면, 전당포는 담보, 신용, 중개 등에 비해 영업과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적어 일부 대부업 창업이 감소세에 있음에도 전당포 창업을 문의하는 이들의 수는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전당포 창업은 무작정 문을 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담보 되는 물건을 감정할 수 있는 능력과 장비 등을 갖춰야 하고 기본적으로 담보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여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개인이 혼자서 시도하기에는 적잖은 무리가 있다.
이에 디오아시스대부 관계자는 “최근 전당포를 이용하는 주요 소비층은 목돈보다는 카드결제 대금 등 소액이 필요한 젊은 층이 많다”며 “신용도가 높지 않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저렴한 이자로 소액 급전을 빌려주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은 그리 크지 않고, 대출과 동시에 위탁 서비스, 매입서비스까지 갖추고 있어 부담 없는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전당포는 예전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어두컴컴하고 위험한 곳이 아니라 훌륭한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하나의 사업”이라며 “많은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까다로운 절차 없이 전자제품 담보나 중고 명품을 담보로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어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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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오아시스대부는 현재 전당포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지역당 1개 지점만 창업을 도와 주고 있어 타 업체와 차별화를 주고 있다. 문의 1544-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