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신화' 흔들리나
두바이발 금융위기와 그 여파로 인한 국내외 증시, 건설사, 은행 등 다양한 산업의 변동과 대응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시장 불안, 투자자 반응, 기업 전략 등 최신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두바이발 금융위기와 그 여파로 인한 국내외 증시, 건설사, 은행 등 다양한 산업의 변동과 대응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시장 불안, 투자자 반응, 기업 전략 등 최신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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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팜 아일랜드' 등으로 널리 알려진 두바이 국영 개발회사 두바이월드가 채무 지불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했다. 건설업종은 직격탄을 맞고 있는 분위기다. 두바이 월드와 관련된 기업은 많지 않지만 해외발 수주 경기가 냉각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선언 소식에 건설주가 동반 하락했지만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조만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 건설 업종지수는 전날에 비해 2.5% 하락했다. 2007년 이후 국내사업을 사실상 중단하고 두바이 등 해외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성원건설이 된서리를 맞았다. 성원건설이 이번에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두바이월드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없다는 해명에도 불구 8%이상 하락했다. 삼성물산도 3.75% 하락했다. 두바이월드와 자회사인 나킬의 모라토리엄으로 삼성물산이 일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물산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중 '핫종목! 오를까, 내릴까?'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두바이 국영 개발회사인 두바이월드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하면서 중동발 대규모 수주모멘텀을 기대해왔던 국내 건설업체들이 불똥을 맞고 있다. 두바이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두바이월드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채권단에 내년 5월말까지 6개월간 채무 상환을 '동결'(standstill)한다고 발표했다. 총 부채가 600억달러에 달하는 두바이월드는 채권단과 채무조정 협상을 시작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두바이의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크레딧디폴트스왑) 프리미엄은 434bp로 하루 만에 116bp나 급등했다. 두바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을 벌인 후유증으로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자 부도위기까지 내몰렸다. CMA데이타비전에 따르면 한 때 '사막 위의 기적'으로
[출연: 한화증권 건설업종 담당 한강수 연구원] Q. 두바이월드 모라토리엄, 건설업종 영향은? Q. 성원건설, 삼성물산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는데, 전망은? Q. 건설주 탑픽 종목은?
두바이 국영 개발회사 두바이월드가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는 소식에 두바이 사업이 많은 성원건설 삼성물산이 약세다. 26일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성원건설은 전일 대비 385원(10.81%)급락한 3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도 3.66% 하락했다. 중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팜 아일랜드' 등으로 널리 알려진 두바이 국영 개발회사 두바이월드가 채무 지불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하자 증권가는 이들 회사와 거래하는 국내업체의 악영향을 예상했다. 두바이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최대 국영 기업 두바이월드에 대해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바이 정부는 이를 위해 두바이 월드와 두바이월드의 자회사 나킬의 채권단에 대해 내년 5월 30일까지 6개월간 채무상환을 '동결(standstill)'할 것이라고 발표, 사실상 모라토리엄(채무상환 유예)을 선언했다. 두바이월드의 채무는 60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이날 주가가 급락하자 성원건설은 두바이월드와의 사업 연관성
중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팜 아일랜드' 등으로 널리 알려진 두바이 국영 개발회사 두바이 월드가 채무 지불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했다 두바이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최대 국영 기업 두바이월드에 대해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바이 정부는 이를 위해 두바이 월드와 두바이월드의 자회사 나킬의 채권단에 대해 내년 5월30일까지 6개월간 채무상환을 '동결(standstill)'할 것이라고 발표, 사실상 모라토리엄(채무상환 유예)을 선언했다. 두바이월드의 채무는 60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두바이 정부는 채권단과 구체적인 채무상환 유예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디스는 "채권자들이 두바이정부의 채무상환 유예조치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채무상환 유예조치는 다음달 만기가 돌아오는 나킬의 채권 36억 5000만 달러부터 당장 적용된다. 나킬은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야자나무 모양의 거대한 인공섬 '팜 아일랜드 프로젝트'로 유명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