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 2010 "호랑이처럼 공격경영"
국내 주요 기업과 경영진의 신년 전략, 성장동력 발굴, 매출 목표 등 2010년 경제계의 비전과 도전,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등 다양한 산업계의 최신 동향을 전합니다.
국내 주요 기업과 경영진의 신년 전략, 성장동력 발굴, 매출 목표 등 2010년 경제계의 비전과 도전,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등 다양한 산업계의 최신 동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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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4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1400여명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5개년 간의 사업계획 및 이를 위한 새로운 비전 ‘비바 밸류 업(VIVA Value Up) 2014’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비바 밸류업(VIVA Value Up) 2014’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활동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무목표 달성을 의미하는 ‘성장(Value)가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Innovation)가치’,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키는 ‘고객(Voice)가치’, 실행력 있는 지식형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Action& Learning)가치’의 4대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한다는 의미다. 4대 가치창출 영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중장기 성장 목표를 수립하고 10대 전략 과제와 47개의 실행과제를 도출해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새로운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새해를 맞아 미래 신성장동력 찾기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동수 회장은 4일 내놓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기존 주력사업의 강화와 함께 신성장사업을 본격화해 더 큰 미래로 향하는 가교 역할을 하자는 의미에서 '브리지 투 더 퓨처(Bridge to the Future)'를 경영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석유 및 석유화학사업, 윤활기유 등 기존 주력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하고, 연료전지와 박막전지, 탄소소재 및 자원개발 등 신성장사업이 회사의 미래를 밝혀줄 새로운 성장동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비용(Cost) 경쟁력 강화, 생산·영업 시설 최적화, 신성장사업 기반 구축 및 사업화 가속 등 3가지 실행과제를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하며,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허 회장은 아울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회사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4일 "어떠한 여건에서도 시장의 승자가 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천후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성과가 나지 않으면 시장 탓으로 돌리고 반대로 환경이 좋아 이익이 났는데도 스스로가 잘 해서라고 자만하는 자세로는 개인은 물론 조직과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은 불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경쟁력을 키우는 일은 문제의식을 갖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과거방식을 답습하는 무사 안일한 자세를 버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일을 세밀히 들여다보고 경쟁자와 비교도 해보며, 고객의 관점에서 철저히 따져보면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철저한 자기부정과 향상심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해 실력을 쌓으면 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시장을 이끌며 항상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그러면서 "
민유성 산은금융그룹 회장은 4일 "2010년은 그룹체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해가 돼야 하고 대도약을 향한 도움닫기의 해가 될 것이다"며 "2011년 국내와 2012년 해외 증시 상장을 완벽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유성 회장은 이날 오전 산은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한국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금융수출의 선봉이 되길 다짐 한다"며 "세계적인 투자은행들과 자웅을 겨루게 될 글로벌 CIB를 향한 장엄한 출발을 시작한 산은은 올 한해 여느 기업의 일상적인 한해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회장은 "올 해 첫 번째 경영목표는 그룹의 핵심운영시스템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확립하는 것"이라며 "국제회계기준을 전면적으로 적용한 재무회계 시스템을 가동하고 리스크와 비용, 수익의 속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등 영업파트가 조화를 이루는 차원 높은 운영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룹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지주사를 중심으로 그룹의 전략기능을 강화하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신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허 회장은 4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2010년 GS신년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신 성장동력의 발굴"이라며 "그룹과 계열사의 모든 동력을 풀가동해 결단코 이 과제를 해결해 내고야 말 것"이라고 밝혔다. 허 회장은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는 여러 사업 분야에서 좋은 사업기회들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며 "먼저 '신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타깃분야를 좁혀 나가되, 전개속도는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 유통' 쪽에선 고객의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달라"며 "'고부가가치 신기술과 신공법'은 이미 준비된 로드맵을 차질없이 실천해야 하며, '글로벌화'는 지역내 현지화, 지역간 역할분담과 협조, 지역 자원의 글로벌한 활용으로 완성해내자"고 주문했다. 허 회장은 "이 과정
- 정몽구 회장, 신년사 통해 2010년 경영방침 발표 - 올해 540만대 글로벌 생산?판매 … 현대차그룹 새 역사 창조의 해로 - 지속적 투자확대 통한 고용 창출 … 국가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 수행 - 친환경차 핵심기술 개발 강화로 미래성장동력 확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4일 "올해에는 전세계에서 540만대를 생산, 판매해 글로벌 선두 업체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올해를 그룹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가 463만대인 점을 감안하면 약 16.6% 증가한 것이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세계 자동차 업체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전 임직원의 합심단결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과제로 △글로벌 비상경영체제 강화 △고객 존중 경영 △투자 및 고용 확대 △선진적 노사문화 정착 △친